| 쿠웨이트 등 CCTV 시장 가능성 보인다! | 2013.12.06 |
한국 기술로 쿠웨이트 CCTV 시장 공략하기 \r\n고속도로, 모스크(이슬람 사원), 학교 등에 CCTV 신규 설치 움직임 \r\n\r\n
\r\n \r\n CCTV 해외 수출 감소에도 대중동 수출은 급성장세 \r\n우리나라의 연간 CCTV 해외 수출액은 2011년 6억 8,000만 달러, 2012년 7억 3,800만 달러로 해마다 6~7%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2013년 1~9월은 4억 7,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r\n\r\n 우리나라의 CCTV 최대 수출시장은 2012년 기준 아시아(2억 8,500만 달러), 북미(1억 8,500만 달러), 유럽(1억 7,300만 달러), 동유럽(7,200만 달러), 중동(5,100만 달러) 순이었으나, 2013년 중동으로의 수출은 4,600만 달러로 동유럽(1,200만 달러)을 추월했다. \r\n\r\n 특히, 2013년 수출 증가율에서 대부분의 지역이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한 가운데 중동은 최근 3년간 5.6%(2011년) → 17.3%(2012년) → 32.1%(2013년)로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r\n\r\n 대중동 CCTV 수출, 쿠웨이트는 10위권 규모로 작은 편 \r\n우리나라의 CCTV 대중동 최대 수출시장은 UAE로 올해 1,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7.8% 증가했으며 이란(34.4%), 사우디(33.7%) 등이 그 다음이다. \r\n\r\n 이라크(499.9%), 바레인(284.4%), 카타르(152.4%)는 세 자리 수 증가세를 보이는 반면, 쿠웨이트는 2010년 154만 7,000달러에서 급감한 연간 30~40만 달러 정도로 그다지 호응 받는 수출 시장은 아니었다. \r\n\r\n 쿠웨이트 CCTV 시장 규모 및 경쟁동향 \r\n쿠웨이트에서 CCTV를 본격적으로 설치하기 시작한 시기는 2001년 이후로 그동안 주로 석유 유정시설이나 은행이 주요 수요처였다. 쿠웨이트의 수입통계를 통해 확인한 바로는 쿠웨이트 내 CCTV 시장 규모는 연간 1,200만 달러 정도다. \r\n\r\n 쿠웨이트 CCTV 시장에서 우리나라 S사 제품과 독일, 스위스, 미국, 영국 제품이 고품질 브랜드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r\n\r\n 영국 Vivotek, 독일 Bosch(미국서 제조), 미국 Pelco, 스위스 Axis, 한국의 S 등이 주요 공급업체이며, 우리나라 중소기업도 C사를 포함 약 20업체가 500~4만 달러 규모로 수출해 연간 약 30만 달러를 수출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S사의 제3국 제조 수출물량을 포함할 경우 한국산 CCTV 수출은 약 60만 달러로 추정된다(바이어 의견 및 코트라 쿠웨이트 무역관 파악자료 종합). \r\n\r\n 쿠웨이트 내 CCTV 수요 증가 요인에 주목해야 \r\n쿠웨이트는 중동 여타 국가에 비해 치안이 좋다고 평가받았지만 지난 9월 말 쿠웨이트 주요 쇼핑몰 중 하나인 마리나몰에서의 살인사건과 1개월 전 인구 밀집지역 살미야의 이슬람 사원 두 곳에 난입한 난동꾼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이슬람 경전(코란) 방화사건 등 일련의 사태로 국회 및 정부 관계자 사이에서 보안 강화를 위한 CCTV 설치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r\n\r\n 한편, 몇 가지 주요 요인으로 쿠웨이트 내 향후 CCTV 설치 수요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교통혼잡 및 과속 통제를 위한 1~7번 고속도로 CCTV 설치 추진(총 5,000~6,000대)과 쿠웨이트 내 약 800개의 이슬람사원(모스크) CCTV 설치 여부 논의가 그렇다. 또한, 학교폭력 증가에 따른 공립학교(794개) 내 CCTV 설치(현재 쿠웨이트는 십여 민간 국제학교만을 중심으로 CCTV 일부 설치 중)와 쿠웨이트 공항 확장을 위한 제2여객터미널 건설, 그리고 상업용 건물에 대한 CCTV 설치 의무화 법률 신규 시행 등이 주요 요인이다. \r\n\r\n 시사점 \r\n중동은 현재 UAE, 사우디, 오만을 필두로 GCC 6개국을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쿠웨이트도 메가 프로젝트의 하나로 그동안 지연된 철도, 지하철, 지상 트람 건설 실행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고질적인 교통혼잡을 통제하기 위한 ITS(지능형 교통 시스템) 시스템 추진에도 관심이 많아 한국도 벤치마킹 대상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 \r\n\r\n 비교적 잘 닦인 고속도로와 도로망에도 신호체계 및 교통혼잡을 선진화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이 없다. 이에 따라 위의 SOC 현대화 계획과 맞물려 쿠웨이트 내 CCTV 등 모니터링 설비 구축 필요성은 더 증가할 전망이다. \r\n\r\n 한편, 2011년 쿠웨이트 정부는 CCTV 및 보안장비 수입 시 과거와 달리 수출업체가 반드시 쿠웨이트 내 에이전트 계약을 맺도록 하고 에이전트 역시 End user와의 구매계약을 증빙서류로 제출하도록 하는 등 변경된 제도사항을 유의해야 한다. \r\n\r\n 현지 보안장비 수입업체 중 하나인 F사 사장 Mr.Ghassan 씨는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확대 방안에 조언했다. 그는 우리나라 업체가 CCTV 공급을 장비만 공급하는 ‘One time deal’로서가 아닌 중장기적으로 ‘브랜드 네임’을 축적해 나갈 수 있도록 품질은 물론 제품 포장 디자인에도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그는 매년 1월 말에서 2월 초까지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쿠웨이트 내 최대 IT 및 보안장비 전문 전시회인 InfoBiz와 Info Connect에 참가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r\n\r\n \r\n\r\n 콜롬비아, 사이버 범죄 나날이 증가 \r\n국가적인 사이버 범죄 대처 계획 수립했으나 여전히 피해 커 \r\n콜롬비아 사이버 범죄 평균 피해액 한 건당 15만 페소에 달해 \r\n세계적인 보안업체 노턴은 콜롬비아, 브라질, 멕시코 등의 중남미 국가들을 포함하는 전 세계 24개국의 성인 1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범죄 관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10월 초에 ‘2013 사이버범죄 보고서’를 발간했다. \r\n\r\n 이번 조사에서 집계된 콜롬비아의 사이버범죄 피해자는 약 6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콜롬비아 성인의 약 64%는 일생 동안 한번쯤 사이버범죄 피해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r\n\r\n 총 사이버범죄 피해액은 약 9,000억 페소(8,734억 6,600만 원)에 달했으며, 한 건당 평균 피해액은 약 15만 페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목표 대상은 주로 성인 남성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전체 성인의 74%가 잠재적 범죄 피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행이 특정 목표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수치상 피해액은 감소 추세다. \r\n\r\n 미주기구(OAS)에 따르면 가입국 중 2012년에 사이버 범죄가 감소한 국가는 칠레와 콜롬비아가 유일하다. 타 국가들이 8~40%의 사이버 범죄 증가율을 보인데 반해 칠레는 전년 대비 33% 감소했고, 콜롬비아는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r\n\r\n 이러한 콜롬비아 내 사이버 범죄 감소 추세에 대해 Symantec의 Daniel Rojas씨는 사이버범죄를 저지르는 집단 또는 개인이 범죄 대상을 피해액을 최대화 시킬만한 사람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발생한 일종의 ‘착시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미주기구에 따르면 2012년에 일어났던 사이버범죄들을 분석해보면 경제적인 목적의 사이버범죄뿐만 아니라 정치적 목적의 사이버범죄 또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r\n\r\n 스마트폰 사용 인구 늘어남에 따라 관련 범죄도 증가 \r\n현재 콜롬비아는 스마트폰 채택지수가 100%를 넘어가는 등 ‘스마트폰 붐’을 경험하고 있다. \r\n\r\n 이에 따라 관련 범죄 위험도 증가하는데, 지난 12개월간 거의 절반에 가까운 스마트폰 사용자의 40%가 스마트폰 관련 사이버범죄의 대상이 됐으며, 스마트폰은 사이버보안에 있어 가장 취약한 분야로 인식돼 관련 범죄가 집중적으로 일어나는 추세를 보인 바 있다. \r\n\r\n 현재 많은 콜롬비아인 들이 스마트폰을 개인 용도로 사용함과 동시에 회사의 중요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스마트폰 관련 범죄는 한번 발생하면 단순히 개인적인 전화번호 데이터를 잃는 것을 넘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r\n\r\n 이와 관련해 Daniel Rojas씨는 많은 수의 사람들이 여전히 스마트폰 보안에 신경을 쓰지 않는 반면,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는 증가하므로 점점 더 스마트폰 환경이 사이버 범죄에 취약해질 것이며, 높은 위험도를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r\n\r\n 이와 같은 현상은 콜롬비아 경찰의 통계와 노턴의 조사에서도 잘 나타는데, 위의 나타난 표에서도 보이듯 콜롬비아 국민들은 스마트폰 활용에 있어 업무용과 개인용을 명확히 구분 짓지 않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r\n\r\n 경찰 가장한 피싱 피해 증가, 콜롬비아 경찰 경고 나서 \r\n최근 콜롬비아에서는 피싱의 일종으로 경찰을 가장해 벌금 관련 메일을 보낸 뒤 피해자가 메일을 열람하면 개인 정보를 빼내가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80여 개 국가의 2만 1,000여 개 회사의 정보를 빼낸 바 있는 이 수법은 유럽에서 이미 유포 조직이 검거됐으나 중남미에서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남미 각국 경찰조직은 이에 대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요구한 상태다. 현재 콜롬비아 스마트폰 사용자의 절반 이하인 45%만이 그나마 기본적인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태블릿 사용자도 51%만이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등 보안에 매우 취약하다. \r\n\r\n 시사점 \r\n업무용과 개인용을 혼용하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콜롬비아 진출 한국 기업들은 스마트폰을 업무에 활용할 경우 직원 교육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r\n\r\n 미주기구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파나마와 더불어 중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국가적 차원에서 전략을 수립해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고 있으나, 아직 미약한 것이 사실임. 따라서 개별적인 보안노력이 매우 중요하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심스러운 SMS 또는 메일은 열람하지 않는 것이 위험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r\n\r\n 다음 웹사이트(www.saludcapital.gov.co/paginas/vacunacion.aspx)에서는 필요 시 본인 소유의 핸드폰에 한해 일체의 상업 문자를 받지 않도록 설정이 가능하며, 사이버범죄와 관련해 ‘85432’로 메시지를 보내 민원접수가 가능하다. 위와 같은 기능을 활용해 근본적으로 범죄 가능성을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r\n\r\n 사이버범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나, 만약 범죄가 발생하거나 범죄 위험이 존재함을 인지한다면 콜롬비아 사이버 경찰센터와 협력해 피해를 방지 또는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r\n\r\n [자료제공 : 코트라(www.kotra.or.kr)]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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