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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 (12) 201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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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에는 반드시 보상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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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시큐리티 캠페인 주제로 ‘B2C 시장 도래(到來), 소비자를 공략하라’를 정하고 지난 1년간 보안시장의 변화에 따른 방안에 대해 살펴보았다. B2B 시장에서 B2C 시장으로의 변화는 보안산업에 있어 커다란 기회가 될 것이다. 하지만 소비자 시장으로의 접근은 그에 따른 준비가 필요하다. 아무런 준비 없이 접근한다면 기회가 아닌 위험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지난 1월 주제선정 이유를 소개한 이후, 사용자의 편의성, 컨슈머 리포트, 감동 서비스, 디자인, 기업의 성장모습, 명확한 타깃, 서비스 사업으로의 접근 등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리고 많은 보안기업들이 소비자 시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그 결과 시장의 잠재성은 크지만 자칫 커다란 리스크로 다가올 수 있다는 생각이 많았다. 그렇다고 시장의 가능성은 보이지만 위험성이 크다고 뒷짐 지고 있는 것은 정답이 아니다.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그리고 어떤 준비가 필요할지를 고민하고 고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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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보다는 철저한 준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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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보안기업에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라고 할 수 있다. 안전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관공서 등의 통합관제센터 사업과 일반가정에서도 보안 시스템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대부분의 수요는 SI 및 그와 연계된 일부 기업. 그리고 가격 경쟁력을 가진 기업에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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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소비자 시장이 열리고 있는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만 할까 고민하지 않을 수는 없다. 소비자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가장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가격 경쟁력이지만 국내 중소규모의 보안기업이 중국발 가격공세에 대응하기는 어려운 노릇이다. 가격경쟁력을 갖추기 어렵다면 두 번째로 A/S 등의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다. 아무래도 국내 시장규모의 여건상 해외기업 등이 기술지원센터 등의 거점을 만들기는 어려울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고려해야 할 것은 일반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야만 한다. 가장 어려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일단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품들이 소구하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 이를 벤치마킹해 보안제품에 적합하게 할 필요도 있다. 점차 다가오고 있는 B2C 시장. 관망하기보다는 성공적인 시장진출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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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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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3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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