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산시청 VPM 솔루션 구축사례 | 2013.12.27 |
영상감시체계를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양산시는 영상감시 업무의 효율적 운영 뿐 아니라 수집·관리되는 영상정보의 안전성 확보에 대한 조치로 점차 사회적으로 인식이 확산돼가는 영상정보 처리기기에 의한 사생활 침해 이슈에 대응하기 위해 개인영상정보보호관리 시스템(Video Privacy Management System)을 도입했다. \r\n│윈스테크넷(http://www.wins21.co.kr/)│ \r\n효과적인 CCTV 영상 관리체계 마련 \r\n경남 양산시는 약 27만의 인구가 살고 있는 중소도시로, 올해 4월 동면 석산리 옛 시설관리공단 사무실 4층에 공간을 마련해, 각 부서·기관에서 운영 중인 영상감시체계를 하나로 합치는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했다. 경남권에서 최초로 각종 범죄 예방, 산불과 같은 재해 감시 뿐 아니라 도시교통정보 시스템 등을 통합 운영하게 된 양산시는 통합관제센터를 바탕으로 관할 내 각종 범죄 등이 발생했을 경우 교통과 방범을 한 곳에서 통제해 업무 연계 및 신속한 대처가 가능해지게 됐고, 이는 경찰서와 파출소, 심지어 순찰차에서도 통합관제센터의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r\n\r\n 영상통합운영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 증진 \r\n올해에 추진된 양산시 통합관제센터 구축 1차 사업으로 방범, 쓰레기 무단 투기 등 각종 목적에 의해 기존에 각 부서별로 운영되는 영상감시체계를 통합했으며, 현재 약 700여대의 카메라 영상을 통합관제하고 있다. \r\n\r\n 특히, GIS 등을 연계해 특정 장소에서의 카메라 영상을 감시하는 등 감시업무와 상황대응에 필요한 기능들을 서로 연계해 감시 업무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상황연계 시나리오에 따른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통해, 상황 발생에 따른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지난 5월 아버지 차량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연료를 옮기다 절도범으로 오인된 사례에서 6분이라는 짧은 시간 내에 경찰의 현장 출동이 이뤄진 배경에는 영상감시에서 현장대응까지 운영에 초점을 둔 관리자의 이러한 노력들이 반영된 것이다. \r\n\r\n
양산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의 적절한 운영관리를 위해 개인정보보호법 제정취지를 분석하고, 법령에 의거한 개인영상정보 보호관리와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른 개인영상정보 유출 및 오남용 방지, 그리고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지침에 따른 필수 요건을 관제 운영 상황에 맞게 해석해, 개인영상정보 보호관리 체계 구축에 많은 노력을 쏟고 있다. 이에 대해 Sniper VPM은 영상관련 시스템에 포함된 이벤트와 개인영상정보 오남용 조건 데이터를 비교해 일치될 경우, 오남용 알림 데이터를 생성해 관리자에게 통보해준다. \r\n\r\n 현재 양산시에서 운영하는 Sniper VPM은 관제센터 내부 VMS 서버와 같은 네트워크에 연결하고, 관제시스템 각 요소들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영상정보 및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또한, 관제센터 운영 간에 발생가능 한 다양한 행위, 즉, 저장된 영상검색 및 다운로드, 근무시간 외 시스템 접속, 허용되지 않은 단말기에서의 시스템 접근 등 오남용 패턴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이에 대한 조건 데이터를 적용, 원하는 시점에서 신속하게 분석함으로써 오남용 행위 징후를 찾아내고 관리체계에 통보함으로써 추가적인 오남용 위협에 대해 영상정보 운영관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여건을 제공한다. \r\n\r\n 또한, 각 행위별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영상정보 운영 계획에 대한 근거자료 확보 등 영상정보 운영관리 다방면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로써 양산시는 통합관제센터 운영에 대한 효율성 증대와 운영 투명성 확보 등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됐다. \r\n\r\n 양산시 영상정보 허브로 기대 \r\n양산시는 통합관제센터에서 수집되는 영상자원을 각종 사건 해결에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지난 6개월간 신기천 다리 가드레일 절도사건, 북안 남길에 주차된 차량 내의 현금 절도 등 40여건의 일반 범죄 사건과 70여건의 교통관련 사건을 해결한 전적이 있으며, 특히 주택가 인근 공터에 산업 폐기물 투기 건 등 범죄, 환경 등을 아우르는 사회 안전망 기반 마련에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r\n\r\n 관제센터 운영 측면에서도 양산시 통합관제센터는 경찰, 공무원의 합동 근무 속에서 집중근무제, 시나리오 근무제 등 근무 편성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올해 연말 첨단 교통정보(UTIS), 교통신호제어(ITS), 버스정보시스템(BIS) 등을 포함하는 2차 사업이 마무리될 경우 경남권 최초로 방범, 교통 등 복합적인 영상정보를 수집·제공하는 양산시 영상정보 허브로서 그 역할을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r\n\r\n
그동안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양산시 통합관제센터와 마찬가지로 운영실적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기능들이 제공돼 왔으나 운영관리측면에서 각계 전문가들이 제기하는 문제 중 하나는 개인정보보호법의 발효 이후, 상당한 시일이 지나도록 개인영상정보를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r\n\r\n 이러한 가운데 통합관제센터의 관리책임을 실제로 맡고 있는 담당자들은 설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영상자원의 활용과 그에 따른 시민의 프라이버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파일 형태로 관리하는 영상정보의 특정 영역을 알아보기 어렵게 하는 마스킹 기술을 통해 영상파일 유출에 대한 피해를 줄이는 사례가 있었으나, 영상정보 운영관리 체계 구축 전반에 대해 비효율적인 비용 지출이 초래돼 균형적인 영상보호관리 체계 마련에는 실패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r\n\r\n 기존의 영상자원 관리가 손으로 작성한 기록에 근거해 관리되는 경우가 다반사였음에 비해, Sniper VPM은 개인영상정보 운영관리 전반에 걸쳐 영상감시 설비의 다양한 로그를 수집하고 정량적으로 관리함에 따라 기록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 이러한 기록들의 안전한 보관과 함께 설정된 오남용 패턴과 비교해 오남용 징후를 관리책임자에게 통보함으로써 외부에서의 불법 시스템 침입이나 촬영된 영상 정보의 추가적인 외부 유출이나 훼손을 신속히 차단하는 능동적인 개인영상정보 보호관리 대응체계에 대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는 기존 제공영역에 국한된 영상파일 관리 솔루션에 비해 강점을 지닌다. \r\n\r\n 또한, 자료 수집에 대해 행위 발생시각, 내용의 기록 뿐 아니라 자료의 위조, 변조, 훼손 등이 확인이 가능해 근거자료의 조작이 불가능하도록 처리해 안전한 보관하고 신속한 검색을 위한 기능 등을 제공해 침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협조에 보다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영상정보 운영 행위에 대한 정량적인 통계자료를 제공함에 따라 관리책임자에 의한 운영관리 자체 평가 및 관행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n\r\n 최근 영상감시체계의 기술적 트렌드가 변화하면서 영상 보안 이슈가 영상파일 유출과 같은 일부 영역에서 외부 비인가자에 의한 시스템 무단 접근, 촬영 각도의 변경 등 영상정보의 수집, 저장, 이용, 제공, 파기 전반으로 확대돼 가는 추세에서 이번 양산 통합관제센터 Sniper VPM 도입 사례는 영상정보의 운영관리에 고심하는 많은 관리책임자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다.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3호(sw@infothe.com)] \r\n<저작권자 : 시큐리티월드(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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