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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2014 산업보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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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들지 않는 보안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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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동안 각종 기관이나 회사에서 발표하는 자료들을 보면 중소기업의 보안상황은 안타까운 수준이다. 그런데 기업의 보안책임자를 만나보면 한결같이 하는 이야기가 바로 임직원과 CEO를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것이 힘들다는 것이다. CEO는 보안에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오지 않기 때문에 꺼려하며, 임직원들은 자신의 업무도 바쁜 와중에 보안까지 신경써야 하니 귀찮아하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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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소기업은 당장의 영업과 마케팅 때문에 보안은 뒷전으로 미루며 투자할 돈이 없다고 말한다. 물론, CCTV를 비롯해 출입통제 솔루션 등 보안장비가 필요한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스마트폰 등 IT의 발전은 새로운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으며, 업무가 네트워크화 되면서 정보보안과의 융합도 이제는 필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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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을 뚫는 것도 사람, 지키는 것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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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산업보안은 단순히 장비나 솔루션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첨단보안장비를 사용하는 것도 사람이며, 정보를 빼가는 것도 사람이기 때문이다. Security Project 취재를 위해 만난 LG전자의 윤병석 차장은 ‘돈이 들지 않는 보안’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직원들에게 보안이 생활화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설명한 적이 있다. 기존 부서나 팀별로 체크하던 보안사항은 문제가 있을 경우 마이너스로 채점해 점수를 냈었는데, LG전자는 이와 반대로 플러스 채점을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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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것이라도 보안과 관계가 되는 일을 진행하면 그 부서나 팀에 점수를 준다는 것. 그렇다보니 부서별로 점수가 벌어지면서, 결국 점수를 높이기 위해 보안에 힘쓴다는 것이다. 보안은 결국 사람이다. 그동안 만나왔던 산업보안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강조했던 말이다. 그렇다면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사람이 바뀌어야 한다. 보안에 투자할 비용이 없다면,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을 찾아내면 그만이다. 결국 중요한 건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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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시큐리티월드는 ‘2014년 시큐리티 캠페인(Security Campaign)’ 주제로 ‘산업보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로 잡고 1년의 항해를 시작하기로 했다. 또한, 새로운 기사인 Security Project와 연계해 글로벌 기업과 대기업의 잘 된 산업보안 사례를 소개하고 중소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보도록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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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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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4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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