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전문가도 ‘탈탈’ 터는 페이스북 위치 서비스 | 2014.01.19 | ||||
페북 메시지 보낼 때 위치접근 권한 반드시 꺼야
이와 같이 많은 사람들이 페이스북에서 메시지를 보낼 때나 게시물을 올릴 때 등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위치정보를 노출했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r\n그렇다면 친구는 어떻게 유모 씨의 집을 알 수 있었을까? 이는 위치정보 접근권한이 켜져 있을 경우 페이스북에서 메시지를 주고받은 상대방에게 실시간으로 위치가 노출되기 때문이다. \r\n이러한 위치정보는 본인도 모르게 메시지를 주고 받은 상대방이 거의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그렇다면 페이스북에 노출된 위치정보는 어떻게 숨길 수 있을까? \r\n자신의 위치를 가장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메시지 기능의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위치정보 노출을 막을 수 있다. \r\n\r\n \r\n \r\n 이 경우 사용자들이 친구들과 자신의 위치를 공유하기 위해 무선 및 네트워크 위치를 포함한 위치 접근권한을 모두 켠 후 GPS 기능만 껐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r\n\r\n \r\n 이와 관련 하우리 최상명 팀장은 “사람이 어디에 있는지 자세히 알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며, “극단적으로 일반인을 포함해 대통령, 국회의원, 유명 연예인들의 실시간 위치가 파악된다고 가정하면 스토킹은 물론 생명을 위협 당하는 일까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r\n이어 그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위치정보를 공개했다가 도둑이 드는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며 “페이스북 위치정보 기능의 경우 다른 사용자들과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장점과 동시에 자신의 위치를 실시간 노출시킬 수 있기 때문에 위치정보 공유가 필요 없을 때에는 위치정보 접근권한을 막아두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r\n\r\n [김지언 기자(boan4@boannews.com)] \r\n\r\n<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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