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r\n
CCTV 등 치안관련 정보 분석해 범죄 예방
\r\n
교대근무로 항상 새벽에 귀가하던 김모씨(여, 30)는 주변지역의 범죄 발생 소식을 듣고 항상 불안함을 느꼈다. 하지만, 최근에는 경찰이 범죄 발생 예측 결과를 바탕으로 순찰을 해 범인을 현장에서 검거했다는 소식을 듣고 퇴근하는 발길이 가벼워졌다. 인근 지리정보, 과거 범죄자료, CCTV 위치, 가로등 밝기 등 치안관련 각종 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하여 범죄발생 취약 시간과 지역을 파악하고 예방 순찰을 강화했기 때문이다. │편집자 주│
\r\n
\r\n
\r\n
앞으로 국가 정책수립, 대국민 서비스(복지·창업지원) 및 사회현안 대응(치안·사이버 공격) 등 국정운영 전반 에 빅데이터 활용이 본격화되고, 공공·민간의 공개된 데 이터를 수집·분석하는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관계부 처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r\n
\r\n
빅데이터 지리적 프로파일링으로 범죄 예방
\r\n
안전행정부는 정부 3.0의 핵심과제인 빅데이터 활용 확 대 방안을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r\n
\r\n
먼저, 2017년까지 97개 빅데이터 활용사업을 추진해, 데 이터 기반의 과학적 정책수립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확 대하기로 했다. 이중 국민생활안전, 일자리 창출 및 국정 과제 관련 23개 사업은 안행부·미래부가 중점지원 과제 로 선정,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25개 신 규 사업을 추진하고, 2013년에 완료된 여가부 위기 청소 년 조기경보, 경찰청 범죄확률 사전예측, 통계청 일일 물가분석 등 주요 과제들의 서비스 제공도 본격화된다.
\r\n
\r\n
또한, 빅데이터 공통기반 플랫폼(2013.12 구축)을 통해 행정기관들이 공개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자유롭게 수집·분석·공유할 수 있게 지원하고, 공공데이터전략 위원회(국무총리 소속)를 활용해 공공부문의 빅데이터 추 진전략과 국가적 우선순위를 심의·조정할 계획이다.
\r\n
\r\n
아울러, 미래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빅데이터 분석을 통 한 미래전략 수립과 현안해결을 지원할 국가미래전략센 터 구축방안을 마련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빅데이 터 처리·저장 등 기초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성도 지원 해 나갈 계획이다
\r\n
\r\n
\r\n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 고도화로 범죄예측력 강화
\r\n
\r\n
■배경
\r\n
-지리적 프로파일링을 통해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 으나,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분석 정확도 향상 필요
\r\n
\r\n
■내용
\r\n
-분석 데이터 : 범죄기록, 유동인구, 주민신고 정보, CCTV 위 치정보 등
\r\n
-분석 상세내용 : △인구통계학적 변인을 가미한 범죄위험지 역 분석 △치안활동을 기존 관서 및 행정동에서 범죄위험 예측·분석결과를 반영한 치안블록 단위로 개편 △현장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경찰 內 타부서 정보 연계를 통해 장 소·시간대별 범죄확률 향상
\r\n
\r\n
■효과
\r\n
-범죄 예측을 통한 순찰차 사전 배치 등 선제적 치안 활동 전 개로 범죄 발생감소 및 신속한 수사 가능
\r\n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5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