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임·직원의 보안의식이 가장 완벽한 보안 시스템이다 2014.02.11

\r\n

\r\n

2014 산업보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r\n


\r\n

새해를 알리는 타종소리와 새로운 캐치프라이즈를 발표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본지에서는 보안산업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제안을 해왔다. 올해의 주제인 ‘산업보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대한민국의 기술수준 향상과 유출로 인한 피해가 커지면서 산업보안을 강조하기 위해 선택했다. 먼저, 보안제품을 개발하고 생산, 그리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한 가지를 묻겠다. 보안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는 있지만 자사에서는 얼마만큼의 보안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어떤 정책을 마련하고 있는가? 보안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여느 중소기업 등과 마찬가지이거나 조금은 우수한 솔루션을 갖췄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본지가 첫 번째로 제시하고자 하는 것은 ‘임·직원의 보안의식이 가장 완벽한 보안 시스템이다’로 그 어떤 보안 솔루션보다 보안을 철저히 할 수 있는 방법이다.

\r\n


\r\n

내 기업을 가장 잘 아는 것은 내부 임직원이다

\r\n

매년 산업기술 유출로 인한 피해가 더욱 커지고 대부분의 유출경로가 전·현직 임직원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산업기술유출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갈 길이 먼 것이 사실이다. 대기업의 경우, 기술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솔루션이나 임직원에 대한 보안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중소기업청 등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지만 생산성과 별개인 보안에 대해서 많은 투자를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가장 기본적인 부분으로 돌아가서 생각한다면 간단하다. 바로 임직원에 대한 보안의식을 제고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보유한 기술이나 개발하는 기술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것은 기업 내부의 직원이다. 그리고 이를 관리하는 것 역시 내부의 직원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직원의 보안의식을 고취한다면 자연스레 보안이 강화될 것이고, 장기적으로 내부 직원의 기술유출 역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r\n

\r\n


\r\n

<글 : 김 영 민 기자 >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5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