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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 안전, 가뭄, 지진해일 과학기술로 사전 재난관리! 201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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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기술 R&D 성과발표
‘스마트 CCTV기반 국민체감형 재난안전 기술개발’, ‘보행자 안전 확보 기술개발 기획연구’,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우수저류 시스템 개발’ 등 실생활에서 재난을 감소시키는 연구·기술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지난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14 재난안전기술 R&D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총 10개 분야에 걸쳐 약 423억 원의 비용으로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 및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착수하는 재난안전 R&D에 대한 방향 및 사업내용 발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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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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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안전을 위한 최적의 재난안전 연구과제로 ‘재난 현장의 상호 무선통신 표준 연동기술 고도화’, ‘실시간 재난 상황의사결정 시스템 개발’ 등 13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정책방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박근혜정부의 R&D 정책방향 및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과 함께 2013년도 이뤄진 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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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발표된 과제로는 우선,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서 ‘스마트 CCTV기반 국민체감형 재난안전 기술개발 연구’, ‘보행자 안전확보 기술개발 기획연구’가 발표됐으며, 서울대학교 윤인섭 교수가 ‘재난전조 감시용 센서 및 조기경보시스템 개발’을, 서경대학교 안재현 교수가 ‘국가 가뭄재해 상황관리 정보시스템 구축’에 대해 발표했다. 그 외에 ‘고층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위한 복합 굴절차’, ‘가뭄방지 및 도시형 홍수예방을 위한 폐자원 활용한 친환경우수저류시스템’, ‘지진해일 재해대응 중장기 연구개발사업’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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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아닌 성과위주 결과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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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발표에 이어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소방방재청 등의 ‘소방방재 R&D실용화 종합발전계획’ 제2차 재난 및 안전관리 기술개발 종합계획 등이 소개됐으며, 안전행정부 소관 4개 사업 및 소방방재청 소관 6개 사업으로 이뤄진 ‘14년도 연구개발사업설명을 통해 재난안전기술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이해 및 관심도를 높였다. 주목할 점은 이번 ‘2014 재난안전기술 R&D 사업설명회’가 실적위주가 아닌 성과위주로 진행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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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운광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국내·외의 다양하고 유능한 연구자들이 재난안전기술 R&D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연구생태계를 조성해 ‘국민 모두가 재난에 대해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실현하는데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앞장설 것”이라며, “향후에도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설명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재난안전기술 R&D 저변 확대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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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5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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