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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CCTV Kick-off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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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3일 HIKVISION의 한국총판인 코오롱베니트는 ‘Kick-off’ 세션을 열고 신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특히, 이날 코오롱베니트가 발표한 HIKVISION의 CCTV 제품군 ‘Smart Series’는 8개의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을 CCTV단에 탑재해 유통사는 물론 다른 제조사의 관심을 끌었다. 코오롱베니트가 자신 있게 소개한 HIKVISION의 Smart Series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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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의 Kick-off Session은 최근 CCTV 산업현황과 코오롱베니트의 파트너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HIKVISION 스마트 제품군의 기능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코오롱베니트의 김유신 팀장은 HIKVISION이 하루에 제조할 수 있는 IP 카메라가 2만대이며, 아날로그 카메라는 3만대를 동시에 제조할 수 있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특히, 제품 조립과 QC에 많은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본사에 ATM, 슈퍼마켓, 출입통제 등 각 분야별 패키지를 전시하고 단순히 CCTV 제조사가 아닌 솔루션 베이스의 회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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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가장 마지막 시간에 발표한 스마트 제품군에 대한 소개였다. 발표를 진행한 코오롱베니트 경인수 대리에 따르면 HIKVISION의 제품은 기본 성능이 높아서 시방서 작성에 참여하기가 쉬우며, 대역폭과 저장공간을 줄일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카메라단에서 구현하기 힘든 지능형 영상분석과 보정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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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코덱으로 사용자 선택 폭 넓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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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소개한 HIKVISION의 스마트 제품군은 기본적으로 트리플 스트림을 제공하기 때문에 풀HD 영상 2개를 포함한 3개의 영상을 동시에 스트리밍할 수 있다. 또한, 응답지연율이 낮기 때문에 같은 프레임이라도 HIKVISION의 카메라는 응답속도가 빠르다고 한다. 여기에 ROI(Region of Interest) 코덱을 도입해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은 고화질로, 필요없는 부분은 저화질로 줄여 속도와 저장공간을 세이브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주차장 CCTV의 경우 번호판은 고화질로, 주변을 지나가는 차는 저화질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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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HIKVISION의 대표적인 스마트 기능 8개가 포함됐다. HLC(Highlight Compensation)는 영상의 밝은 부분을 검게 반전시키는 기능으로, 어두운 곳에서 차량의 하이라이트를 감지·보정해 번호판을 볼 수 있게 해준다. 3D DNR과 Defog(안개보정) 기능과 손떨림 방지기능 EIS(Electronic Image Stabilization)도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우리가 흔히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용하는 손떨림 방지기능은 영상의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기능으로 지하철 근처 등 정기적, 비정기적 진동이 발생하는 장소에서 사용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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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단에서 거의 모든 지능형 기능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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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을 감지하는 얼굴감지(Face Detection) 기능은 다른 얼굴인식 솔루션과 함께 사용하면 인식율과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정확해지도록 해주며, 침입감지(Intrusion Detection) 기능으로 지정영역에 사람이나 물체가 침입하는 것을 알려준다. 침입감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감지영역을 얼마나 쉽고 완벽하게 그릴 수 있는가 인데, 이날 코오롱베니트는 현장에서의 시연을 통해 이를 증명해 보였다. 직접 구역을 설정하고 사람이 드나들 경우 알람과 함께 팝업으로 이를 알려주는 것을 시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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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마트 추적(Smart Tracking) 기능은 객체를 추적하는 기능으로, 얼마나 쫓아 갈지 시간을 설정하거나, 중간에 객체를 바꿔 추적할 수도 있다. 이 기능역시 현장에서 시연을 보였는데, 좁은 현장에서도 문제없이 특정 인물을 추적하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마지막 VQD(Video Quality Detection)은 영상저장상태, 네트워크 연결 상태, 렌즈 방향, 포커스 틀어짐 등으로 영상감시가 어려울 경우 이를 감지해 사용자에게 알려주는 기능으로, 이 기능만 제대로 작동해도 최근 문제로 떠오르는 CCTV 영상저장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코오롱베니트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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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는 지능형 영상분석기능은 누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 기반으로 진행되며, 이제는 ‘보안’을 넘어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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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k-off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세일즈랩 행사를 시작한 코오롱베니트는 올해 30여개의 파트너를 갖추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특히, 코오롱베니트는 AS를 위해 RMA 장비를 보유하는 것은 물론 현장기술지원과 온라인 지원 등을 갖추고 자체 콜센터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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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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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6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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