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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데이터 활용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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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관광축제, 과연 지역경제 활성화에 얼마만큼의 효과가 있을까? 도심 곳곳에 설치된 CCTV, 어느 곳에 설치해야 효율적으로 범죄예방에 사용될 수 있을까? 경기도가 이런 질문에 답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빅데이터 활용 사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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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도민 무한 행정 서비스 구현’ 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말까지 CCTV 설치 위치 최적화, 축제관광 분석, 환승센터 위치선정, 비만예방관리 체계 구축, 민원지도 제작 등 5대 빅데이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TF팀을 구성하고 가시적인 빅데이터 모델 발굴에 들어갔으며, 이들 사업을 중점과제로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경기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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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정보 등 결합해 효과적인 CCTV 설치 지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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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기도에서 발표한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도민 무한 행정 서비스 구현의 각각 사업 중 CCTV 설치 위치 최적화 사업은 유동인구, 경찰청의 범죄정보, GIS(지리정보시스템), 시·군 CCTV 설치 정보 등을 결합해 가장 효과적인 CCTV 설치 지점을 찾게 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유동인구가 적고, 범죄율이 높으며, 현재 CCTV가 없는 지역이 대상 지역이 되는 식으로 도는 올해 수원시 CCTV 설치 계획에 빅데이터 자료를 제공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지 검증해 본다는 계획아래 현재 수원시와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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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경기도는 아동 청소년의 비만 예방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임상병리의료 데이터와 생활·심리 분석 정보를, 환승센터 위치선정을 위해서는 버스카드 이용정보와 유동인구 정보 등을 활용하기로 하고 관련기관과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민원지도는 경기도 콜센터와 각 지자체의 민원현황, 불편신고 민원처리 앱 등의 데이터 분석한 데이터로 어떤 시군에 어떤 민원이 많은지를 분석해 선제적인 민원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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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3.0 사업과 병행돼 실시되는 체계적인 정보공개 시스템도 마련된다. 경기도는 오는 4월까지 데이터 개방과 활용에 필요한 정보화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올 하반기까지 데이터 개방 포털사이트 구축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데이터 개방 포털사이트에는 경기도를 비롯한 산하 공공기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정보가 담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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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6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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