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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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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된 자유 시민의 잃어버린 자유를 찾기 위한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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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은 뉴욕 주의 자유 시민인 솔로몬 노섭이 자유를 뺏기고 노예가 되어서 12년이 지나 다시 자유를 되찾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실화이다. 19세기 후반 미국 역사의 어두운 부분을 들추고 인간에게 인권과 자유란 무엇인지 화두를 던진다는 점에서 출간 후 3년간 3만 부가 팔리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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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이 출간된 당시, 해리엇 비처 스토의 소설 톰 아저씨의 오두막을 통해 노예 제도의 폐해에 관심이 집중된 만큼 노예 12년은 실화를 담았다는 점에서 보다 큰 사회적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솔로몬 노섭은 12년 동안 몸소 겪은 노예 생활을 통해 자유를 위해 투쟁할 수밖에 없었던 그 시대 노예들의 심정과 생생한 삶의 장면을 솔직하게 묘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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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12년은 작가 자신이 납치당해 노예로 12년 동안 살게 된 극적인 사건을 통해 당시 노예 제도의 폐해와 어두운 그림자를 여실히 보여 준다. 노예 수용소, 벌목지, 목화밭, 사탕수수 밭 등을 전전하며 여러 노예와 주인들을 만난 솔로몬 노섭은 노예 제도의 현실을 정확하게 그려 내고 선입관과 편견에 치우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편집자인 데이비드 윌슨의 도움을 받아 이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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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몬 노섭 열린책들 10,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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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속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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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불안을 먹고 자라는 심리학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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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 속지 마라」 심리학자이자 독일의 저명한 심리학 전문 잡지 ‘게히른 운트 가이스트’의 편집장으로 활약 중인 스티브 아얀이 현대의 만병통치약으로 군림하는 심리학의 실체를 밝힌 최초의 ‘내부 고발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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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내 안의 문제’에 몰두하는 행동이 왜 나쁜지, 직장생활은 물론이고 연애에서부터 결혼, 육아 등 거의 모든 영역에서 활동하는 심리전문가들이 ‘가벼운 트러블’을 어떻게 ‘정신질환’으로 몰아 ‘심리학 장사’를 하는지를 다양한 심리 실험과 통계, 심리학을 이용한 각종 마케팅 사례와 심리산업 언저리에서 활동하는 여러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통해 잘 짜인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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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독일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로 끊임없는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아마존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이 책은, 여러 심리학자의 연구실 속에서 이루어지는 각종 실험과 암투를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는 재미와 함께 지금껏 우리가 철석같이 옳다고 믿었던 IQ 테스트나 MBTI 검사, 모차르트 효과 등의 ‘심리 상품’들이 어떻게 우리를 철저히 ‘배신’해 왔는지 그간의 믿음을 산산이 부수는 놀라운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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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브 아얀부키 14,8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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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리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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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을 바꾸는 확률 높은 성공 전략 달인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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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행복은 모든 사람들의 영원한 관심사이기에 우리는 각종 매체를 통해 숱한 방법과 원리들을 접한다. 하지만 보거나 듣거나 읽는 그 순간만 지나면 그뿐, 실제 이를 통해 ‘원대한’ 개인의 꿈을 달성하기는 쉽지 않다. 그만큼 실천도 어렵고, 제시하는 방법들도 종종 뜬구름 잡는 이야기에 머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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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멀게만 느껴지던 그 성공의 주인공들은 우리 주변에 너무도 많다. 부의 척도를 떠나 자신의 일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달인’들이다. 특정 분야에서 독창적이고 자신만의 영역을 차지해 남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다. 그만큼 자기 일에 만족하며, 경제적 이익도 쌓아가며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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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마스터리 파워」는 바로 이들 ‘달인의 길’에 초점을 맞춰 성공과 행복에 관한 이론과 실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마스터리 파워는 결코 복잡한 이론을 동원해 자기계발의 비법과 원칙을 소개하거나, 또는 단순한 긍정의 마인드를 강조하지 않는다. 달인의 길에서 얻게 되고, 축적되는 힘으로 결국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다는, 쉽고도 실천 가능한 내용의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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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현중앙위즈 12,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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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6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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