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 고도화 \r\n
경찰청은 범죄예측력현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리적 프로파일링을 고도화했다고 밝혔다. 그간 1세대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은 범죄위험지역 및 연쇄 범죄자 거주지 예측 등을 통해 경찰의 범죄 예방 및 수사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데 일조해왔다.
\r\n
\r\n
\r\n
경찰청이 추진한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이란 다차원적 공간통계분석 기법을 경찰의 각종 범죄수사 데이터(KICS, SCAS 등)에 접목해, 범죄위험지역 분석, 우선 수사대상 추출, 연쇄 범죄자 거주지 예측 및 주 활동 영역 분석 등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r\n
\r\n
GeoPros는 그간의 활용 효과에 만족하지 않고 인구통계학적 변인, 기상 정보, 소득수준, 토지 가격, CCTV 정보, 전과자 수 등 범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42종의 변인들을 가미, 범죄 예측력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현장 접근성 강화를 위해 순찰차 신속 배치 시스템(IDS), 경찰 모바일 시스템(스마트폰)과 연계, 일선 현장의 활용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r\n
\r\n
게다가 2014년도에는 범죄위험지역정보 대외 서비스 시스템 개발을 통해, 그간 경찰 내부에서만 활용하던 범죄위험지역 정보를 지자체 및 타기관에 제공하여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설계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r\n
\r\n
범죄위험예측 지역 중심의 순찰중
\r\n
경찰청은 이번 고도화된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을 통해 그간 각종 범죄분석 및 치안 행정은 관서별 혹은 행정동별 기준으로 이루어져 동일 관서 및 행정동 내 다양한 치안 환경의 특성을 단편 일률적으로 조명, 구체적이고 정확한 치안 활동 전개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37만여 개의 ‘치안 블록’ 구축을 통해 보다 세분화되고 정확한 치안 활동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r\n
\r\n
또한, 매일의 범죄를 예측하여 순찰 루트 및 주요 수사 활동 지역을 선정함으로써 치안 활동의 효과성, 효율성, 정확성에 제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r\n
\r\n
경찰청은 2009년 4월,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GeoPros)을 구축하고 운영을 개시했으며, 2011년 10월 제11회 국제범죄지도연구회의(CMRC)에 초청받아 그 우수성을 소개했다. 특히, 2013년 2월 일선에서 활용 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기존 임의적 순찰방식을 범죄위험예측 지역 중심의 순찰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
\r\n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6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