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정보 최종일 대표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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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대한 기준이 바뀌고 있다. 과거 해당 지역을 녹화해 증거자료로 하거나 침입자가 없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지금은 다양한 활용방안이 만들어지고 있다. 또한, 영상이 점차 고화질로 업그레이드되는 것도 볼 수 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지 않은가를 생각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영상을 손실없이 정확하게 전송하는 것이다. 에스원정보는 이러한 전송 솔루션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아직 시장에 뛰어든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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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정보에 대한 소개를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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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정보는 2013년 10월 설립된 회사로 HD 컨넥터 관련 세계최초로 심선 연결 시 열만 가하면 자동으로 납땜이 되는 방식의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CCTV 카메라용 PCB BNC 및 케이블 리피터 CCTV용 부품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 고해상도 장비들로 바뀌는 시점에서 전송부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진 만큼 에스원정보는 이와 같은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의 전송 솔루션을 이끌 갈 것을 목표로 하루하루 도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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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정보의 주력제품과 기술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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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정보의 아이템은 전송 솔루션입니다. 아날로그에서는 전송부품의 중요성이 크게 작용하지 않았지만 고해상도 HD 영상전송일 경우 얘가 달라집니다. 국내에서나 외국에서도 HD 전송에 대한 기술력이 매우 미비한 상태이고 케이블 컨넥터, 리피터 제조사들이 제각각으로 호환성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 세 가지를 하나로 설계해 최적화 하면 경쟁력이 있다 판단하고 전송 부품을 개발 생산했습니다. 이러한 제품개발은 현장 중심의 아이디어에서 나오는 것으로 연구개발을 통해 제품으로 만들기 때문에 제품의 우수성은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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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정보는 이를 토대로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BNC 컨넥터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압착식 방법이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압착식의 경우, 간편한 반면, 품질에 치명적인 문제를 안고 있기에 쉽게 할 수 있고, 품질에도 문제가 없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고민 끝에 1초만 가열하면 자동으로 납땜이 되는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에스원정보는 현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만들어 가는 회사입니다. 불편해야 편한 방법을 찾을 수 있으며, 그런 불편함을 찾아가는 회사가 에스원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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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정보가 타사에 비해 갖는 장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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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자동납땜이 되는 특허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경쟁사와 완전한 차별화가 되며 감히 모방할 수 없는 완벽한 기술력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이를 토대로 HD 전송 부품의 경우 에스원정보만의 특별한 기술력을 토대로 제품자체에 특별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습니다. 당사에서 타사 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아직까지 당사의 제품보다 품질이 더 좋은 것을 발견 못 했을 정도로 품질에서 만큼은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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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기술력만 가지고 경쟁력이라고 말 할 수 있을까라고 한다면 그렇지 않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구매자가 있어야 되고 지속적인 재구매가 이뤄져야만 합니다. 이번 SECON 2014가 그런 경쟁력을 확인시켜준 시간이었습니다. 에스원정보의 제품을 쓰는 많은 업체의 분들이 제품의 편리성과 정확성 그리고 불량의 원인을 100% 잡아낸 우수성은 제가 말하기 전에 고객이 먼저 감사를 표하고 제품을 너무 잘 쓰고 있다며 격려해 주고 갔습니다. 제품을 많이 파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먼저 만족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이 최고의 경쟁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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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공략을 위한 방안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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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장이든 공략하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뛰어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장 중심에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번 싸워 100번을 이긴다’는 말이 있듯이 현장의 불편함을 모르고 만들어지는 제품은 가격경쟁 외에는 아무런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개발자들은 현장을 모르고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제품에는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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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를 배려한 손길이 느껴져야 최고의 제품이고 최고의 경쟁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시장 공략의 경우 CCTV 전문업체를 통해 기술임대 방식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서도 마찬가지만 전송 부품의 경우, 임피던스 50옴 75옴 구별조차 하지 못하는 업체가 대부분인 점을 감안하면 CCTV나 영상을 이해하는 업체가 판매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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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ON 2014에 참가해 얻은 것과 결과는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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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얻은 최고의 성과는 에스원정보의 제품을 사용하는 많은 고객들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많은 칭찬과 감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납땜이 너무 불편해서 압착기로 압착하고 찜찜했었는데 에스원정보의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 자신과 고객에게 당당해졌다. 대부분 그런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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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성과는 그런 고객들과 직접 만나 많은 대화를 하였고 앞으로 생산될 제품의 아이디어도 얻게 된 것입니다. 물론 새로운 고객도 많이 만났다는 점도 있습니다. 사실 참관객이 적지 않을까, 부스에 찾아오는 이들이 적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이틀 만에 준비한 명함이 떨어져서 아주 난감하기도 했습니다. 전시회를 통해 전송부품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었는데 성과는 매우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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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CCTV 설치할 때 우리나라 설치 업체 중 75옴 컨넥터를 쓰는 업체는 몇 없습니다. 중국산이 난무하고 컨넥터 조립이 귀찮아서 테이프로 감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RCA 젠더로 변환해서 대충 마무리 하고 영상에 노이즈가 생겨도 큰 관심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고 해상도 카메라의 경우 노이즈가 아닌 영상이 나오지 않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많이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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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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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장의 생산자와 소비자간 정보교류나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어떻게 설치하고 시공해야 하는지의 기준이 없어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도 제성능을 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CCTV 설치시 임피던스 75옴이 무엇인지, 50옴과 75옴 컨넥터의 구별은 어떻게 하는지 조차 모르는 업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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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디지털 구현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아는 이도 몇 없다는 현실에 쓴 웃음이 납니다. 앞으로 기술의 발전과 교육을 함께해 세계 보안시장의 선두가 되는 그런 국내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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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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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7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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