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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디스트리뷰터 선정해 함께 타이코 브랜드 알릴 것!” 2014.04.16

타이코(Tyco)란 이름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하다. 우리에게 익숙한 ADT캡스의 모기업(최근 칼라일 그룹에 매각)이며, 화재알람분야에서의 최고 브랜드이기도 하다. 하지만 보안분야에서 타이코를 직접 만나긴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개최된 세계 보안 엑스포 2014(SECON 2014)에 타이코가 직접 전시부스를 꾸려 한국시장에서의 새로운 움직임을 예고했다. 이에 본지에서는 타이코 북아시아 지역의 세일즈 매니저를 맡고 있는 Tony Wong 씨를 만나 타이코의 한국시장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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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co Security Products Tony Wong Senior Regional Sales Manager North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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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에 방문한 것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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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 방문목적은 무엇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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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으로나마 한국 보안업계 종사자와 고객들에게 인사를 할 수 있어 감사하다. 한국은 첫 번째 방문이다. 이번 방문목적은 세계 보안 엑스포 2014의 참가를 통해 한국파트너를 찾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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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는 미국기업으로 다양한 국가에 많은 디스트리뷰터(Distributor)를 두고 있다. 예를 들면, 중국의 경우 약 30여개의 디스트리뷰터가 있으며, 홍콩에도 몇 개의 디스트리뷰터가 있다. 그런데 유독 한국만 ADT캡스만이 유일한 디스트리뷰터로 자리 잡았는데, 이제 서로 다른 길을 걷기로 한 지금 다른 국가처럼 한국에도 분야별 다양한 디스트리뷰터를 둘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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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보안 ‘제품’을 강조하겠다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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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는 제품의 설계부터 제조까지 모두 할 수 있는 토털 시큐리티 기업이다. 제품분야 역시 알람 시스템에서부터 액세스 컨트롤과 비디오 서베일런스까지 보안과 관련된 모든 제품들을 갖췄다. 사실 그동안 ADT캡스가 워낙 잘해서 출동경비 분야가 부각된 면이 있었는데, 이제는 타이코가 보안제품을 직접 제조하고 판매한다는 것을 강조할 때라고 생각한다. 세계 보안 엑스포 2014의 참가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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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계획은 어떤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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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코는 10개 제품군에 다양한 브랜드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제품들에 적합한 디스트리뷰터를 찾고, 디스트리뷰터와 함께 세미나와 전시회 참가 등 타이코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이러한 활동을 총괄할 수 있는 타이코 코리아를 세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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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원병철 기자, 사진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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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7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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