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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 설립 본격화 2014.04.25

‘금융전산 보안전담기구 설립 컨설팅’ 사업자 선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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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최근 연이은 금융보안 이슈로 인해 금융전산 보안을 전담하는 신설 기구의 설립을 추진한 바 있다. 하지만 기존 금융보안연구원의 역할 확대 및 실효성 문제 등으로 논의를 거듭하다 22일 공고를 통해 ‘금융전산 보안전담기구 설립 컨설팅’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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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 설립추진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22일 코스콤, 금융보안연구원, 금융결제원을 통해 공고를 내고 ‘금융전산 보안전담기구 설립 컨설팅’ 사업자 선정에 나서면서 금융보안 사고 대응을 전담하는 ‘금융전산 보안전담기구’ 설립 움직임이 가시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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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 설립추진위원회는 2015년 출범 예정인 금융전산 보안전담기구의 비전과 역할, 중점 사업, 조직 및 인력 등 전문성 있는 조직 운영방향과 통합대상기관의 회계, 자산 실사를 통해 재무·회계 제도의 통합·운영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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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는 금융전산 보안관제 실시, 보안인증제 운영, 보안정책 연구·교육, 보안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금융보안연구원은 해산이나 청산 과정을 거치고 금결원·코스콤의 ISAC 업무는 통합대상기관으로 이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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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통합대상기관의 IT시스템 이전과 통합을 위해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IT인프라 통합 설계 방안도 이번 컨설팅 사업을 통해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금융전산보안 전담기구 설립추진위원회는 컨설팅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안요청서 접수를 오는 5월 7일까지 받고 이르면 8월까지 구체적인 설립안이 나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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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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