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r\n
\r\n
HD SLOC 솔루션의 확대 - 통합관제시스템에 최적화된 최적의 솔루션
SLOC(Security Link Over Coaxial)은 IP 카메라 데이터를 동축케이블을 활용해 최대 500m(RG59기준, 실내 최장 600m)의 장거리 양방향 통신을 가능하게 해주는 보안 전송기술이다. 기존 동축케이블을 활용한다는 개념에서 접근하게 되는 SLOC은 최근 ‘양방향 통신’과 ‘Onvif Profiles’의 기술 향상과 함께, 통합 솔루션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 이는, 경쟁 기술 중 비압축 전송방식인 HD-SDI(High Definition Serial Digital Interface) 혹은 제한적인 양방향성의 저해상도 솔루션과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통합관제가 요구되는 HD 시장에 효과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r\n
\r\n
│파인트론(www.pinetron.co.kr)│
\r\n
\r\n
\r\n
최근 국내외 제조업체들에서 SLOC 솔루션의 선정 및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는 점은, 기술의 시장 안착이 진행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r\n
\r\n
초장거리 전송원리
\r\n
SLOC는 2010년 미국 Intersil 사에서 발표한 영상 및 데이터 전송 방식으로, SLOC 전송신호는 크게 SD급(CVBS) 아날로그 영상 신호와 디지털 이더넷(Ethernet) 데이터로 구성된다. SD급 영상은 기존 아날로그 CCTV 시스템과 같이 기저대역을 사용하며, 이와 함께 이더넷 하향(Down Stream 18.75MHz)/상향(Up Stream 39.00MHz)의 반송파에 실려 하나의 신호로 중첩되어 동축케이블을 통해 전송된다.
\r\n
\r\n
이는 18.75MHz의 하향(Down Stream) 및 39.00MHz 상향(Up Stream)의 낮은 반송파를 통해 가능한 기술로, 방송용 솔루션인 HD-SDI(750MHz) 보다, 최소 5배(RG59기준)이상의 전송 거리 사양을 갖출 수 있다.
\r\n
\r\n
HD SLOC(IP) 보안 솔루션의 장점
\r\n
HD SLOC(IP) 기반 CCTV 솔루션은 크게 네 가지의 장점을 갖고 있다.
\r\n
\r\n
첫째. 양방향 통신을 이용한 유연한 기술 대응이 가능하다. SLOC의 경우, 각 카메라별 고성능 두뇌(CPU)와 다양한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어 있어 이를 활용해 다양한 시장요구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r\n
\r\n
둘째, 통합 VMS의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활용이 용이하다. 특히 각 카메라별 인코딩 데이터를 전송하기에 저비용/고효율의 통합관제가 가능하다. 이는 각 카메라 자체 MAC address를 통해 데이터가 전송할 수 있기에 가능하다.
\r\n
\r\n
셋째, 디지털카메라 고유 기능 활용이 가능하다. 광역 역광보정(WDR), 야간자동전환(D&N), 노이즈 감소기능(DNR), 자동 화이트밸런스(AWB), MicroSD 카드를 활용한 이벤트 이미지 저장 등 기존 디지털카메라의 기능과 CCTV 녹화를 위해 설계된 고성능 CPU를 통해 현장별 영상 특성 적용이 용이하다.
\r\n
\r\n
넷째, 각 요소별 역할 분담을 통해 안정적인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SLOC의 경우 녹화는 카메라, 저장은 NVR 그리고 네트워크의 장점인 다양한 형태의 시스템 구축을 통해 그 효과는 커진다. 녹화기에 모든 기능을 의존할 수밖에 없는 비압축 전송 제품의 경우 녹화기에 문제가 발생되면 시스템 전체가 멈추지만, 본 솔루션은 NVR에 장애가 생기더라도 카메라 자체 이미지 저장, 클라이언트 S/W를 통한 감시 유지, 네트워크 백업 스토리지등을 기반으로 데이터 이중 보호 등 다중 보안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
\r\n
\r\n
SLOC & Onvif
\r\n
파인트론의 전체 HD 제품군(Camera/NVR/Client)은 네트워크 CCTV 표준프로토콜인 Onvif Profiles(이하 Onvif)을 지원한다. 특히 SLOC 카메라의 경우 국내외 현장 납품과 동시에 Onvif를 통해 주요 VMS와 연동을 완료했고, NVR과 Client 또한 타사 카메라와의 폭 넓은 연동성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SLOC의 초 장거리 HD전송과 접목하여 Onvif를 통해 기존 VMS 시스템에 접목하여, 다양한 형태의 카메라를 지원하는 등 기존 IP시스템의 장점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r\n
\r\n
.jpg)
\r\n
\r\n
SLOC&IP를 꾸준히 개발해 탄탄한 제품군 갖춰
\r\n
1999년 설립 이후, 1세대 임베디드 DVR부터 제품을 제조한 경력(99년 12월 DVR 영상기록재생 특허 취득)을 갖춘 파인트론은, 약 3년여의 기간 동안 솔루션 중 SLOC&IP를 꾸준히 개발하여 탄탄한 제품군을 자랑한다.
\r\n
\r\n
시장의 요구에 맞춰, 4CH SLOC NVR부터 하이엔드 급 고성능 SLOC NVR까지 출시되었으며, IP 제품군의 경우 PoE가 내장된 제품을 통해 다양한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특히, 15년간의 경력으로 집결된 Client S/W(EMS2.0/Mobile CMS)는 제품의 기본 안정성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r\n
\r\n
카메라의 경우,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형태가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만큼, 다양한 제품이 요청됨에 따라 시장 상황에 맞춰, 파인트론은 국내 CCTV 협회에 가입된 메이저 카메라 제조사들과 함께, SLOC&IP 카메라들을 각 종류별로 출시했다. 특히, 2013년 SLOC/IP PCB 모듈 초소형화 설계 개발을 완료해 시장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카메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이는 특정 시장을 위한 맞춤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r\n
\r\n
정부 정책과 보안시장
\r\n
현 정부는 2012년부터 각 시/도별 통합관제센터의 범위 확대를 통해, 치안 안정화 정책을 진행 중이다. 실제 다양한 개소에 설치된 CCTV 카메라를 HD급으로 교체, VMS S/W에서 연동 및 관리를 위해서는 IP 방식 카메라로의 교체는 불가피하다.
\r\n
\r\n
이러한 시장 수요에 맞춰, 파인트론은 SLOC 제품을 통해 네트워크 연동을 효율적으로 연계 할 수 있는 SLOC Receiver(HR1004)를 출시했다. 4개의 SLOC 신호를 1개의 GigaBit UTP로 변환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각각의 SLOC 카메라를 IP/MAC address 단위의 표준 네트워크로 전환하여 양방향 통신을 가능하게 한다. 본 제품과 광 허브를 사용할 시 Km 단위의 초장거리 전송까지 가능하게 할 수 있다.
\r\n
\r\n
결과적으로 학교, 발전소, 박물관, 경마장 등 한정적 공간으로 구성된 현장에는 SLOC 단일 솔루션으로, Km 단위의 초 장거리 전송은 SLOC Receiver와 광통신을 통해 효율적인 HD 전환과 VMS 통합관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은 다양한 정책에 따른 시장 수요에 유연한 대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r\n
\r\n
네트워크 솔루션의 문제점과 SLOC
\r\n
네트워크 기반의 IP CCTV는 크게 두 가지 문제점과 관련한 수식어를 달고 있었다. 첫째, 어렵다는 인식이다. 기존 75ohm Termination 기반의 아날로그 솔루션의 경우, 전원을 넣고 기기에 신호를 연결하면 해결되지만 초기 IP기반 제품의 경우 전반적인 네트워크의 기반 지식과 현장경험 없이는 설계/설치가 쉽지 않았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파인트론은 연결 시 바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PnP(Plug and Play) 기능을 SLOC 전 제품에 적용했으며, 제품의 메뉴 인터페이스를 기존 DVR과 동일하게 설계해 기존 아날로그 제품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게끔 구되었다. IP 제품군의 경우 PoE 모듈을 추가 내장해 설치와 설정이 간편하다.
\r\n
\r\n
두 번째 단점은 “비싸다”는 것이다. 네트워크 기반의 SLOC/IP카메라는 인코딩/네트워크 모듈을 포함하고 있어 기존 ISP기반 카메라에 비해 태생 자체가 고가인 점은 분명하다. 하지만 이러한 과제를 풀기 위해 PCB 모듈의 초소형화를 완료했으며, 기존 메이저 업체와 함께 출시된(밸런싱이 잘된) 카메라를 대량 양산 시스템에 기반한 설계/제작, 타 HD 솔루션과 비교하여 저렴한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SLOC의 경우 시공비 Zero가 현실적으로 가능하기에, 경제적 시공 설계에 최적화 되어있다는 점은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r\n
\r\n
![src=/news/photo/board/060003.jpg]()
\r\n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8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