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
.jpg)
\r\n
\r\n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
\r\n
\r\n
‘아이언맨’의 실제 모델 ‘엘론 머스크’에 대한 국내 최초 보고서!
\r\n
애플의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자 실리콘 밸리의 관심은 누가 ‘제2의 스티브 잡스’가 될 것인가에 집중됐다. 고민은 오래가지 않았다. ‘포춘’, ‘타임’,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 매체들이 압도적으로 한 사람을 지목했기 때문이다. 바로 전기자동차, 우주로켓, 태양광발전 사업에서 독보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엘론 머스크다.
\r\n
\r\n
그는 세계 1위 인터넷 결제서비스 회사인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포르쉐보다 빠른 전기자동차를 만드는 ‘테슬라’의 창업자이자 CEO로 널리 알려져 있다. 또 민간 최초로 로켓을 쏘아 올려 국제우주정거장(ISS)과의 도킹에 성공한 우주로켓기업 ‘스페이스X’의 창업자이고, 태양광발전기업인 ‘솔라시티’의 최대 주주이기도 하다.
\r\n
\r\n
시급 1달러를 받던 남아공 이민자 출신에서 이제는 순자산 117억 달러(약 12조 4,000억 원)를 보유한 거부, IT를 넘어 전기자동차와 우주산업의 판도를 송두리째 바꾸고 있는 혁신의 승부사, 그리고 영화 아이언맨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엘론 머스크의’ 모든 것을 다룬 책 엘론 머스크, 대담한 도전이 마침내 출간됐다. 이 책은 인류의 삶에 근본적인 변화를 꾀하며 혁신에 혁신을 거듭하고 있는 엘론 머스크의 도전과 열정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r\n
\r\n
| 다케우치 가즈마사 * 비즈니스북스 * 14,000원 |
\r\n
\r\n
\r\n
\r\n
.jpg)
\r\n
\r\n
아이는 느려도 성장한다
\r\n
\r\n
자폐증 딸의 말문을 열어준 한 아버지의 감동 실화
\r\n
2007년 UN은 4월 2일을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로 정했다. 그러나 해마다 그맘때쯤 들려오는 국내 자폐증 관련 뉴스는 어둡기만 하다. 자폐증 진단을 받은 아이와 그 부모들의 정신적, 경제적 고통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 막막한 치료와 앞날에 부모는 아이와의 동반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한다.
\r\n
\r\n
이 책은 평생 말을 못할 것이라는 선고를 받은 중증자폐아 딸을 응용행동분석으로 직접 교육시켜 말문을 열어준 한 아버지가 진솔하게 써 내려간 3년간의 기록이다. 딸이 자폐증 선고를 받은 후의 절망, 부모의 애정이 부족해 딸이 자폐증에 걸렸다고 생각하는 주변 사람들의 편견과의 싸움, 응용행동분석이라는 효과적인 치료법을 만났지만 천문학적인 비용으로 인한 금전적 고통, 냉철한 훈련 과정, 급기야 모든 에너지가 소진되어 극심한 우울증에 걸린 일 등 딸과 자신의 인생을 위해 현실에 맞서 고군분투한 한 아버지의 가슴 시린 경험담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r\n
\r\n
이런 솔직한 고백은 자폐아 문제를 전반적으로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기회가 될뿐더러 책에서 소개하는 ‘응용행동분석’은 발달 장애의 증상을 보이는 아이, 성장이 보통 아이보다 조금 늦은 아이, 공부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등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r\n
\r\n
| 도조 겐이치 * 문예출판사 * 13,000원 |
\r\n
\r\n
\r\n
\r\n
.jpg)
\r\n
\r\n
‘느리게 걷는 즐거움’
\r\n
\r\n
걷는다는 건 자신의 길을 되찾아가는 것,
\r\n
그리고 가장 우아하게 시간을 잃는 법
\r\n
‘걷기 예찬’ 그 후 10년, 다비드 르 브르통이 ‘걷기’에 관한 가장 섹시하고 가장 철학적인 글쓰기로 돌아왔다. 2002년에 출간된 ‘걷기예찬’은 ‘걷기’의 바이블이라고 할 만큼 지금까지도 걷기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r\n
\r\n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하루 종일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차를 타고 집으로 가서는 또 텔레비전 앞에 앉는데, 이렇듯 ‘앉은 자리에서 꼼짝도 않는’, ‘두 다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가장 근본으로 돌아가는 행위인 ‘걷기’에 대해 열정적으로 예찬했다.
\r\n
\r\n
그리고 그 후 10년, 사람들은 이제 일부러 걷는다. 갈수록 번잡해지는 세상과 잠시간의 단절을 통해 사람들은 자기만의 길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저자의 신작 ‘느리게 걷는 즐거움’은 걷기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지금,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걷는 즐거움에 대해 일깨워주는 책이다.
\r\n
\r\n
이 시대에 걷기는 ‘삶을 방해하는 생각들의 가지치기’라고도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어지럽고 자극적인 것으로부터 스스로를 차단시켜 오직 자신만의 속도에 맞춰 일부러 고독해지기 위해, 또 기분 좋은 피로감을 느끼기 위해 걷는다. 걷기는 사회가 요구하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을 되찾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동안 진정한 자유를 느낄 수 있게 하는 행위라고도 할 수 있다.
\r\n
\r\n
| 다비드 르 브르통 * 북라이프 * 15,000원 |
\r\n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8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