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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의 혁신 필름형 LES 센서를 소개합니다 2014.06.20

지문인식의 혁신 필름형 LES 센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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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코리아 장 동 혁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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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코리아는 독특한 방식의 지문인식 솔루션을 선보인 회사로 미국 정부기관의 까다로운 인증을 통과해 제품을 납품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은 곳이다. 특히, 광학식이나 반도체 방식이 아닌 필름을 이용한 방식은 지문인식 단말기의 트렌드를 바꿔놓을 만큼 충격적이다. 그동안 해외 수출에만 주력하던 아이비코리아는 이 필름을 이용해 최근 스마트폰과의 접목을 추진하면서 한국시장에도 서서히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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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아이비코리아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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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코리아는 1997년 설립했다. 주로 해외에는 이름이 알려졌지만 국내에서는 영업을 하지 않아 아는 사람들이 적다. 모바일 시장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작고, 얇고, 가벼운 지문인식 센서를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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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있는 본사가 파이낸셜과 영업을 맡고 있으며, 아이비코리아는 연구개발과 아시아 영업을 담당한다. 원래 예전 테스텍이란 기업의 지문사업부였으며, 투자를 받아서 독립했다. 본사가 미국에 있지만 100% 국내에서 연구개발과 생산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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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방식 센서는 처음 들었다. 자세한 설명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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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Emitting Sensor, 줄여서 LES라 불리는 이 필름은 아이비코리아의 특허기술로 만든 특수필름이다. 폴리머의 일종이며 무해물질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품이다. 실제 손가락에만 반응해 빛이 들어오며, 기존 센서와 달리 센서나 손가락이 오염돼도 지문인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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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기 때문에 라운드로 휘어서도 만들 수 있으며 크기 조절도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가격도 크게 차이가 안나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다. 다만 예전에는 출입통제 등 하드웨어도 만들었지만 지금은 오직 센서만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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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기관에 센서를 납품하고 있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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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의 이미지 퀼리티 시험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서 미국 정부기관과 군에 납품이 가능하며, 이미 납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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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경찰과 군인들이 휴대용 지문인식 장비를 들고 다니며 범죄자 등을 검문했었는데, 기존 장비가 워낙 커서 들고 다니는 게 문제였다. 그런데 아이비코리아의 LES를 적용하자 말 그대로 모바일 장비로 거듭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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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인식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바로 위조지문이다. LES는 위조지문에 강한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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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코리아 제품은 위조지문에 강하기 때문에 해킹이 거의 불가능하다. 미국 FBI 인증을 통과한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즉, 가볍고, 작고, 해킹이 불가능해서 미국 정부에서 이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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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우리 제품은 펜으로 낙서를 해도 인식이 가능하다. 즉, 오염에 강하다는 것인데, 필름이 아닌 손가락에 오염이 묻어도 인식이 가능하다. 우리은행에 5년째 제품을 납품하고 있는데, 은행은 볼펜을 많이 써서 직원들의 손가락은 늘 잉크투성이다. 문제는 잉크가 묻은 손가락은 지문이 검출이 안 된다는 것인데, LES를 사용하면서 그런 것이 없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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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에 지문이 남아있는 잔류지문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야외에 설치되어 빛을 많이 받는 센서는 간혹 잔류지문과 빛 때문에 지문인식을 시도하는 경우가 있는데, LES는 잔류지문이 남아도 인식하지 않고, 불투명해서 빛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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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인식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스마트폰이다. 어딘지 말할 수는 없지만 최근 스마트폰에 필름을 넣어 테스트를 하고 있다. 애플처럼 모자이크 방식을 이용해 손가락의 일부만 닿아도 인식이 가능하도록 시험하고 있다. 또한, 점차 얇아지는 스마트폰 내부에 장착하기도 쉬울 뿐만 아니라 곡선으로 휠 수도 있어 어떤 형태로도 장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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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금 스마트폰은 핸드폰의 잠금을 푸는 데만 지문을 사용하고 있는데, 1~2년 안에 전자 상거래에 이용할 것이다. 즉, 지문이 공인인증서의 역할을 대신하게 되면, 당연히 보안이 중요해지고 센서 역시 보안이 강한 제품이 각광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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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스마트폰에 지문인식 솔루션을 적용하기 위한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아이비코리아에도 러브콜이 계속 오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한 전자상거래를 위해 준비하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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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LES 센서를 이용한 완제품을 개발할 계획은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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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코리아는 엔드 유저를 상대하는 회사는 아니다. 즉, 부품산업과 센서에 집중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단말기를 만드는 회사에 부품만 납품하는 센서 전문회사로만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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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태블릿 중심의 2개 지문 센서를 이용한 모바일 비즈니스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개 지문 센서는 동시에 2개의 손가락을 읽을 수 있는 데, 우선 1개의 지문을 읽는 것보다 위조로부터 안전하고 여러 개의 지문을 확인할 경우 속도가 빠르다. 문제는 기존 지문 센서의 경우 2배 이상으로 커지면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간다는 사실인데, LES 센서는 비용이 크게 증가하지 않는다. 즉, LES 센서만의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이 2개 지문용 센서를 관공서나 경찰 등 정부조직에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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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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