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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 제품차별화 및 가격경쟁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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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보안기기 전체 시장 규모의 18%(2011년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시장이 큰 미국은 자국 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경쟁하는 각축장이 되고 있다. 실제로 세계 3대 보안기기 회사로 불리는 Tyco International(스위스), Honeywell International(미국), ASSA ABLOY(스웨덴)가 미국 시장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외에는 Stanley Black & Decker, United Technologies Corporation(이상 미국), Ingersoll-Rand(아일랜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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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이후 미국 보안기기 및 시스템 시장은 경기회복에 따른 소비자 지출 증가, 자동차 생산 확대 등으로 2016년도에는 181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자식 출입 장치 수요는 9.0%의 증가율로 2016년 97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주택건설시장 및 자동차시장이 회복되면서, 보안기기 및 시스템 시장의 가장 큰 시장인 소비자 시장도 2016년까지 연간 7.3%의 증가율로 2016년에는 52억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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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제회복과 다양한 건설경기 회복으로 2016년까지 대부분의 보안제품시장은 탄탄한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데, 많은 주택 소유자와 기업들이 경제적 침체기에 연기했던 신규 투자 프로젝트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소비자 시장과 상업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이며 평균 이상의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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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동향을 감안할 때 전체적으로 미국 보안장비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지만 한편으로는 경쟁이 극심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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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전시회에서 나타난 보안시장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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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C 전시회에 참관객이 증가하면서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전시 주최자인 Reed Exhibition에 따르면 올해 ISC West 참관객은 최대 규모인 2만 8,000여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미국 내 경기회복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국을 포함한 중국, 대만 등의 기업이 전체 부스 참가 규모의 25%를 차지하면서 미국 시장에 대한 아시아 기업의 진출이 활발해진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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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기기에 대한 선호도는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까지 고려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중요성 증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 대부분의 미국 제품을 살펴보면 고화질/디지털/바이오 인식을 통한 보안장비 등으로 이에 필요한 인프라 설계 및 산업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고 Connected 된 IP Solution 등 다양한 제품으로 산업개발에 나서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4K, Mobility, Cloud, Wireless tech, Home Automation Security에 대한 기술 개발 및 신제품 출시가 주류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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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 및 제품에 대한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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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시회에는 우리나라 기업 30개사가 한국관으로 참가했으며 중국 등 경쟁국과 차별화되는 제품들이 바이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해외, 특히 중남미 바이어들이 다수 방문해 IP Camera, CCTV, Access Control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디지털, 아날로그를 동시에 지원하는 하이브리드형 DVR, 홍채인식 기술을 접목한 출입문 장치, 유아 및 애완동물 등을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IP 카메라 등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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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관 외에도 개별부스를 통해 참가한 우리 기업들은 제품 홍보에 주력했는데, 중국산 등과 차별화되기 위해 OEM 방식에서 벗어나 자사 브랜드를 알리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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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인식 접목 등 차별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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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를 통해 살펴본 바, 우리 기업은 CCTV, DVR, Access Control, Chip 등에서 아직 강세를 보이고 있으나, 중국과 대만의 거센 공격을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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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우리 기업은 우수한 품질과 기술,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미국 진출을 계속 진행하고 있으나 중국 등 경쟁국 기업이 과거의 가격경쟁력뿐 아닌 기술경쟁력도 갖추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 역시 과거에 비해 상당히 개선된 상황이다. 이들의 기술 수준 및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우리나라 기업의 큰 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2~5년 내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보이는 바이오 인식을 활용한 보안장비시장 등과 같이 새로운 기술과 함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접목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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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보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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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증가에 따른 보안제품 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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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보안시장은 최근 경제성장에 맞춰 보안 관련 제품 수요 증가 추세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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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캄보디아 치안상황을 살펴보면, 2013년 절도 범죄는 총 985건이 기록됐으며, 이는 2012년 810건에 비해 약 22% 증가했다(소매치기, 소액절도 제외). 이와 함께 캄보디아의 경제현황은 건설경기 호황으로 2013년 프놈펜 관내에서 15억 달러 규모의 건축 프로젝트가 승인됐으며, 2012년과 비교해 50% 증가했다. 이는 보안제품 수요 또한,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캄코시티라는 IT기술을 접목한 최신 보안 시스템에 수준 높은 문화생활을 위한 주택단지 개발이 2015년 중순에 완공될 예정이며, 캄보디아 정부에서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관세 수입을 기록하는 전자시스템이나 검문소에 CCTV 등을 설치할 것을 제안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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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캄보디아에는 약 40개의 보안업체가 있으며, 직접 수입 및 유통하는 보안업체는 약 30개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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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주요 소비자 및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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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는 회사, 공장, 카지노, 호텔, 마켓 등에서 보안 관련 제품을 설치하는 추세에 있으며, 제품의 품질보다 가격에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캄보디아 보안 관련 제품 수입통계(한국 수입통계 포함)를 살펴보면 CCTV 등은 아시아 제품보다는 미국 독일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금고 및 도어록은 말레이시아, 대만 등의 제품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이중 한국 제품의 시장점유율은 최근 가격경쟁력 및 기술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제품보다 낮은 수준으로 우리나라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공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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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보안시장 꾸준한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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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소비자는 가격에 민감해 주요 수입국이 자주 바뀌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 제품의 경우, 시장점유율은 낮으나 우수한 품질로 인해 현지에서의 인식이 좋은 편이지만 다른 나라 제품과의 가격 면에서 경쟁력이 떨어진다. 때문에 가격경쟁력이 갖춰진다면 제품의 포지셔닝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캄보디아 보안시장의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불안한 치안과 지속적인 경제 성장 및 건설 경기호황에 맞춰 CCTV, 금고, 도어록과 같은 보안 제품의 수요 증가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일반 가정집에서도 보안업체 가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앞으로 보안 관련 제품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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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한국 회사들은 가격과 브랜드, 품질과 제품기능 등을 현지 니즈에 맞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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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코트라(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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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09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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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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