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방헬기 추락전 통화 영상’ 사칭한 스미싱 발견! | 2014.07.20 | |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전 마지막 통화영상 공개’ 스미싱 발견 \r\n지난 17일 진도 팽목항으로 세월호 지원 후 복귀하던 소방헬기가 추락해 소방공무원 5명이 숨진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추락 전 마지막 통화영상을 사칭한 스미싱이 발견됐다. \r\n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경 ‘qkrtnwl03(박수지)’ 트위터 계정과 함께 ‘세월호 지원 소방헬기 추락전 마지막 통화영상 공개 t.cn/RPzd5AF’라는 문구와 인터넷주소(URL)가 발견됐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n이는 앞서 세월호 침 사고와 관련해 발견된 스미싱과 유사한 형태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악용한 사회공학적 수법이다. 게다가 SNS 트위터 계정까지 넣어 이전보다 진화한 수법을 보이고 있다. \r\n스미싱 글에 포함되어 있는 인터넷주소(URL) t.cn/RPzd5AF를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악성앱이 다운로드된다. 다운로드가 완료되면 앱을 스마트폰에 설치할 것인지 여부를 묻는 화면이 추가로 나타는데 이때 ‘설치 또는 확인’을 클릭하면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되어 있던 악성앱이 스마트폰에 설치된다. 악성앱이 설치 완료되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개인정보가 악성앱을 유포한 범죄자들에게 넘어가게 된다. \r\n 스미싱 트위터 글의 인터넷주소(URL : t.cn/RPzd5AF)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지난 17일 오후 8시 40분경 악성앱이 다운로드 되지 않도록 접속을 차단 조치한 상태다. \r\n그러나 유사한 내용으로 스미싱 문자나 트위터 글이 계속 유포될 수 있어 이용자는 ‘출처를 알 수 없는 악성앱’을 설치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문자에 포함되어 있는 인터넷주소(URL)는 절대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해당 문자를 받으면 바로 삭제하거나 경찰청 사이버안전국(02-3150-2659)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118)에 신고하면 된다. \r\n[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r\n<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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