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인도] 홈 시큐리티 시스템 성장 가능성 보인다 2014.08.14

\r\n

\r\n

연평균 성장률 44.8% 기록

\r\n

인도 가정용 보안산업의 성장
현재 인도에서는 15초마다 한 번꼴로 도난 사고가 발생하고 있으며 연간 50억 건의 강도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에 따라 가정을 지키기 위한 보안장치는 사치품이라는 인식에서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인식으로 변하고 있다. 도난 및 강도 범죄를 주관하는 법률 집행 당국도 각 가정에 기본적인 보안장치를 설치할 것을 장려하고 있다.

\r\n


\r\n

이러한 가운데 2012년 인도의 가정용 보안시장 규모는 170만 달러에 달했으며 연 평균 성장률 44.8%를 기록했다. 2016년에는 71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n


\r\n

Godrej 보안업체의 한 관계자는 “기존의 Tier 1(인구 100만 명 이상의 도시) 도시군 뿐만 아니라 Tier 2(인구 100만 명 미만의 도시) 도시에서도 아파트형 거주지가 늘어나면서 가정용 보안장치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맞벌이 인구가 증가하면서 혼자 가정에 남아있는 어린아이나 노인인구를 보호하기 위한 보안장비의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r\n


\r\n

인도 가정 보안산업의 특징

\r\n

현재 인도에서는 기술의 발달로 소비자들의 보안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알람 벨, 비디오 폰, 이중 금고, CCTV, 도어록과 같은 다양한 가정 보안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가정용 보안장비의 사용 비율은 CCTV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출입제한, 인터콤 등이 뒤를 잇고 있다.

\r\n

\r\n

인도 가정용 보안장비 대표 기업
Godrej

\r\n

Godrej Securities는 이미 많은 기업이 진출한 공공시설용 보안산업보다는 아직 틈새시장으로 남아있는 가정용 보안장비산업에 많은 투자를 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360도 회전하는 CCTV, 지문인식 도어록 등의 제품을 출시해 호평받고 있다. 특히, 과감한 기술개발과 소비자 인식의 변화로 Godrej Securities의 보안장비 판매량은 2014년 전년 대비 64% 이상 증가했다. 이러한 가운데 Godrej Securities는 앞으로 420만 달러를 투자해 뭄바이, 비크롤리 지역에 제품 생산 공장을 건설할 예정에 있다.

\r\n

\r\n

Zicom

\r\n

인도 보안시스템의 선도기업으로 1994년 설립됐으며 뭄바이에 본사를 두고 델리, 벵갈루루, 첸나이 등 인도 전역에 400개의 지사를 설립한 대규모 보안회사로 성장했다. 현재 인도에만 100만 명가량의 고객이 있으며 매년 1억 2,0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주력 상품인 비디오 인터콤을 중심으로 아파트 종합 CCTV 관리 시스템, 화재경보 시스템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r\n


\r\n

원격제어 기술 활용, 수요 커질 것

\r\n

미래의 가정용 보안장치는 기존의 역할에서 한 단계 발전해 화재감지, 가스 누수 점검, 집안 내부온도 유지 등이 가능한 전천후 시스템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안 내부를 살펴볼 수있고, 집안 난방 및 냉방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인도 가정용 보안장비산업은 기본적인 도어록부터, 스마트 제어시스템까지 다양하게 발달돼 있다. 따라서 국내 보안장비 기업은 포화상태의 내수시장에서 벗어나 수요가 증가하는 인도에 진출하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r\n


\r\n

특히, 인도인의 스마트폰 사용이 늘고 있기 때문에 스마트폰을 활용해 원격으로 가정 보안장치를 제어하는 한국 기술력은 인도인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인도 가정용 보안사업은 아직 초기 형성사업이기 때문에 현지 사정에 밝은 인도 현지 기업과 기술 제휴, 인수합병, 합작기업 설립 등을 통해 인도에 진출한다면 더욱 성공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r\n

\r\n

\r\n

[자료제공 : 코트라(www.kotra.or.kr)]

\r\n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10호(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