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 내 테러사태, 치안력 강화로 대처한다 | 2014.09.12 |
케냐 정부, 테러세력과의 타협보다 국가치안력 강화로 강력 대응 \r\n
5월 초 케냐 국회에 상정된 케냐 FY 2014/15연도 정부 예산(안)에 따르면(정부 회계연도는 매년 7월부터 다음해 6월 말까지임), 총 예산안의 8%에 해당하는 총 11억 8,750만 달러를 케냐 국방분야(FY 2013/14년 방산예산 8억 8,000만 달러 대비 35% 증가)에 배정했다. \r\n\r\n
\r\n 이 예산 중 6억 5,880만 달러를 케냐 경찰력 강화에 4,200만 달러를 범죄수사국에, 6,590만 달러를 전투경찰에, 3억 4,200만 달러를 주요 도심 치안강화 사업에, 7,880만 달러를 경찰 차량 및 헬기 임대 등을 배정했다. 특히, 케냐 경찰력 강화를 위한 예산 중에서 약 3,500만 달러를 투입해 1만 명의 경찰력을 증원할 계획이며, 4,200만 달러 규모의 경찰장비 신규구매, 2,100만 달러 상당의 종합보안상황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r\n
케냐 정부의 경찰력 강화 예산 증액에 따른 방패, 최루탄 등 데모진압용 장비(2014년 상반기 6,000만 달러 구매가 이뤄짐. 2015년 상반기 최소 7,000만~8,000만 달러 구매 시행 예상), 경찰용 통신장비, 개인보호장비(HS 6506으로 분류되는 군용 헬멧의 경우, 2011년 254만 달러, 2012년 253만 달러, 2013년 227만 달러를 수입했으며, 2014년은 최소 270만~300만 달러 규모 수입이 이뤄질 것으로 코트라 나이로비 무역관은 추정함) 등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r\n이러한 가운데 케냐 내 테러가 빈번해 짐에 따라 우리 외교부는 4월 4일부터 케냐 동부해안가(몸바사, 라무지역 포함) 60㎞ 이내 모든 지역을 3단계 여행제한지역으로 상향조정하고 나이로비는 특별 여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현지 교민들도 이 제한지역에 대한 단체 미팅 및 방문을 자제하고 있다. 때문에 현지 비즈니스 출장 방문 시에는 출장 시행 이전에 반드시 외교부 홈페이지를 참고해 현지 치안 상황을 확인해야 하며, 현지 도착 이후 치안 및 보안 관련 지침을 숙지할 필요가 있다. \r\n
[자료제공 : KOTRA(www.kotra.or.kr)]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11호(sw@infothe.com)]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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