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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와의 국영 합작사 설립, 이제 시작입니다! 201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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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콘 유 명 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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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와 같은 조에 속해있던 알제리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나라로 우리나라 24배에 달하며, 석유와 가스 등 지중해의 자원부국으로 불린다. 하지만 사회주의 성향이 강한 탓에 수출이나 수입이 쉽지 않은 국가 중 하나다. 이처럼 알제리에 대한 설명을 자세하게 한 이유는 이번에 소개할 기업이 알제리와 밀접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바로 세모콘(SEMOC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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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콘은 올해 1월 설립된 회사로 풍부한 연구 인력을 바탕으로 보안산업의 뛰어들었다. Security Solution & Motion Control이란 이름답게 모터, 정밀 제어 메커니즘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무인화 시장에 대응하고, 특히 아웃도어 네트워크 카메라 솔루션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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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정부와 국영 합작사 FMV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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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모콘은 알제리 정부와 국영 합작사(SPA/FMV)를 설립해 알제리 정부와 민간 보안시장 수요에 100% SKD(부분조립생산) 형태로 공급할 수 있는 독점권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중동, 아프리카 시장에 뛰어들 준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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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모콘을 진두지휘하는 선장은 바로 유명호 대표이사로 보안산업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이른바 알 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베테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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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콘은 기술혁신, 인재육성, 지속가능경영, 고객만족을 기업이념으로, Security Solution & Motion Control의 슬로건에 맞춰 시큐리티와 정밀 모션제어 기술을 융합해 고성능 시큐리티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민간 기업으로는 최초로 알제리 정부와 국영 합작사를 설립해 장기간 시큐리티와 ITS 전체 제품에 대한 독점 공급권을 확보 했습니다. 특히, 알제리 정부가 필요로 하는 모든 장비를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 16개 협력사와 함께 전략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상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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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모콘은 알제리 정부와 공동으로 설립한 현지 합작 법인을 통해 4,500만 불 계약을 체결해 상반기에 50% 공급이 완료된 상태며, 하반기에 잔량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에는 알제리 정부 프로젝트에 제품을 중점 공급하고, 내년부터 알제리 민간시장 수요에도 독점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연간 1,500억 원 정도 수출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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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제리 정부 합작사와 협력하여 중동, 아프리카 시장을 중점 공략해 매출을 증대하는 한편, 일본과 동남아, 중국과 중남미 시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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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와 솔루션 사업에 주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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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모콘은 연구소와 알제리 사업팀, 기획팀과 마케팅팀 등 50여명의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구개발과 알제리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인천 남동공단에 핵심인력을 파견해 제품을 위탁생산하고 있다. 유 대표는 “세모콘은 국가 대상의 독점 비즈니스 영업으로 안정적인 시장을 확보하고, 이를 발판으로 제3국의 아웃도어 시큐리티 시장을 개척해 나아 갈 것”이며, 또한 “최고 사양의 제품에서 경쟁력 있는 가격대의 제품까지 전 라인업을 구축해 전 세계 고객들의 요구에 대응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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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 대표는 네트워크 시큐리티 시장 특성에 맞게 단품보다는 패키지와 솔루션 사업에 주력하고 지능형 알고리즘과 융합된 도로감시, 도심감시, 항만, 군 주요시설 등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고 ITS 시스템과 연계된 솔루션도 개발·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향후에는 기획, 연구개발, 마케팅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제조는 알제리 합작사 및 국내 협력사와 협업해 제조품질과 적기공급체제를 구축하면서도, 오버헤드는 가볍게 가져가는 형태로 회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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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통해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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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대표는 올해가 회사 설립 초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연구개발에 중점 투자해 내년도 1,500억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SI 대기업과 협력해 알제리 SI 사업에도 적극 진출해 세모콘의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시큐리티 솔루션 전문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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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밀 모션제어 기술, 스마트 지능형 기술, 빅데이터 기술과 융합한 새로운 차세대 솔루션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이는 연구소 내부 인력만으로는 힘들기 때문에 국내 우수대학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새로운 알고리즘 개발과 인력양성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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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쟁이 치열한 IN-DOOR 시장보다는 세모콘의 기술을 접목한 고정도, 고정밀, 무인화, 지능형 OUT-DOOR 시장에 주력해 세계적인 시큐리티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궁극적인 회사의 목표라고 강조한 유명호 대표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겸손을 보이면서도 세모콘의 성공을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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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보안산업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알제리와의 국영기업 공동 설립으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세모콘의 성공을 기원하며, 앞으로 세계보안시장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선전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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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원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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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제211호(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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