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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시큐리티 캠페인] 산업보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10)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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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업의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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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산업보안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를 주제로 한, 캠페인도 이제 막바지를 달리고 있다. 그동안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기업의 보안담당자를 통해 들었던 이야기들 그리고 매체를 통해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에 대해 풀어나갔다. 하지만 기업에서 보안을 전담하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는 경우는 어느정도의 규모가 있는 기업으로 이를 벤치마킹해 적용하지는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이번호에서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 기업의 현실을 정확히 직시하라!”이다. 아무리 좋은 시스템과 정책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기업에 적용하기에는 너무 많은 투자가 필요할 수도 있고 불필요한 조치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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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해야 할 것과 아닌 것을 명확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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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일반적인 중소기업을 운영하고 있던 이와의 만남에서 보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다. 충격적인 것은 ‘보안’이라는 것을 CCTV, 도어락(지문인식기) 등으로만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일반화의 오류라고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중소기업에서 보안에 대해 인식하고 있는 것은 이정도의 수준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곳에서는 특허를 취득한 것으로 보호조치를 다 했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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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을 개발해 매출을 올리는 것에만 중점을 두다 보니 그럴 수밖에 없겠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안에 대해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일 것이다. 최근 중소기업청 등에서 산업보안에 대한 컨설팅 및 지원사업을 하면서 이를 접한 기업들이 보안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기업의 체력이라고 할 수 있는 매출, 자산유동성, 투자여력과 현 시점에서의 보안수준 및 보완조치다. 물론 최신의 보안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도 좋지만 보호해야 할 기술과 그렇지 않은 것들 그리고 현재 마련돼 있는 것과 보완이 필요한 것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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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업의 현실을 무시한 시스템을 마련하다보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질 수 있다. 현재 보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우선 자신의 현 상황에 대해 철저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수준의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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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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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3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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