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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게이트 시장, 도전장을 던지다 2014.10.19

시큐리티게이트 시장에 새로운 도전자가 나타났다. 이미 국내·외 기업들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력과 서비스를 무기로 한 지이아이티가 도전장을 던졌다. 2013년 네덜란드 분에담과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국내영업에 들어간 것. 후발주자라는 불리함, 그리고 국내 인지도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제품의 우수성과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보안성으로 시장을 장악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어떤 결과를 보일지는 예측할 수 없다. 하지만 이미 대형 프로젝트를 몇 차례 수행하면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만큼 그의들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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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아이티 정 주 환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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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를 융합한 환경분야 사업과 RFID 및 보안솔루션을 제공하는 IT 솔루션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던 지이아이티가 스피드게이트 시장에 뛰어들었다. 지금까지의 사업분야가 센서, RFID를 이용한 보안솔루션 사업이었다면, 스피드게이트를 비롯한 오토볼라드 시스템, 로드블럭, 타이어킬러 등의 물리적 보안솔루션을 새롭게 갖춰 토탈 보안 솔루션으로 그 영역을 확대한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이들이 갖고 있는 센서기술이다. 이미 얼굴인식, 지정맥인식 등의 바이오인식 솔루션을 갖춘 지이아이티는 스피드게이트 등에 바이오인식 솔루션을 연계해 보다 뛰어난 보안 솔루션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단순히 우수한 외산제품을 국내에 공급하기 보다는 보안성을 높인 제품을 공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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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환 대표이사는 “후발주자로서 시장의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노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지이아이티는 기술력, 스탭진들의 능력은 타사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며 “단순히 외산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아닌 우리의 기술을 융합한 보다 우수한 제품의 공급으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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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기술력, 선두 곧 따라잡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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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주자이지만, 이미 시장에 진입한 이들을 추월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물리보안 분야의 모든 라인업을 갖췄다는 데서 나온다. 스피드게이트뿐만 아닌 오토볼라드 시스템, 로드블럭, 타이어킬러 등의 특수 제품군까지 갖춰 어떤 요구에도 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서 말한 바이오인식 솔루션 및 RFID를 응용한 다양한 게이트 솔루션을 제품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이미 여수엑스포 등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쌓은 경험과 국내에 설치 운영 중인, 400여 라인 이상의 레퍼런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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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분에담이 국내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140여년 이상의 전통을 갖고 있는 스피드게이트 전문기업”이라며 “그 어느 곳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이아이티와 분에담이 계약을 체결하기 전 이미 국내에 제품이 소개돼 왔지만, 공백기가 있는 만큼 분에담을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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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에 의하면, 국내에 분에담 제품이 설치된 지 오래된 곳은 7~8년이 넘었지만 모터교체 정도를 제외하고는 큰 장애신고가 없었다고 한다. 그만큼 제품이 안정돼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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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맞춤, 보안성과 안전성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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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아이티가 내놓은 자료에 의하면, 분에담 스피드게이트는 특수 설계된 저소음 AC모터를 사용해 높은 내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500만회 이상의 동작을 보장한다. 그리고 내부프레임 역시 타 제품보다 뛰어나 충격에도 틀어지지 않는다. 또한, 10조의 보안센서와 6조의 안전센서가 적용돼 안전성 및 보안성에서도 탁월하다. 보안센서를 통해 앞사람과의 이격을 최소 10cm까지 감지해 미승인자가 출입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안전센서로 끼임 등의 사고를 방지한다. 이외에도 전용 UPS 시스템이 적용돼 정전 시에도 300회 이상의 연속동작이 보장돼, 정전 시 무조건 개방되는 타제품과 차별성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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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우리의 제품은 일원화 된 제품이 아닌 고객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커스텀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고객 친화적이고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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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경쟁에도 뒤지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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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주자들을 뛰어넘는 것과 함께 정 대표이사가 갖고 있는 목표는 한 가지 더 있다. 관련 기업들이 단순한 가격경쟁으로만 치우치지 않았으면 한다는 것.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 많아져, 더욱 기술력을 위주로 한 경쟁으로 우수한 제품이 나왔으면 한다는 것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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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스피드게이트는 말 그대로 1차적 통제역할을 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1차 통제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면 보다 우수한 보안환경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기업들이 기술경쟁을 통해 보다 우수하고 차별화된 제품이 시장에 나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이아이티는 시장의 기술경쟁으로 심화돼도 경쟁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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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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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3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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