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연결하다...CONNECTED Things | 2015.0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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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혹은 연결(Connect). 무리 지을 수 없는 인간은 생존과 안전을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다. 비단 구석기 시대의 일만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이미 인터넷으로 서로를 묶고(Networking) 있으며,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든 것들이 융합되는 ‘초융합사회’로 가고 있다. 우리 일상생활에서는 사람과 사물뿐만 아니라 사물과 사물 간의 통신이 가능해진 초 연결사회(Hyper-connected Society)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모든 사물이 연결되고, 소통하며, 스스로 생각하기 시작한다. 시스코 존 체임버스 회장은 “오늘날은 정보통신기술(ICT)에서 모바일로 모바일 시대를 지나 사물인터넷 시대(IoT)가 다가오고 있다. \r\nConnected. 인간과 인간의 연결, 인간과 사물의 연결, 사물과 사물의 연결, 만물이 연결로 이어지는 Connected 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게 될 것이고 때문에 더 많은 안전(Security)을 보장받게 될 것이다. 전 세계 보안 시장에서도 이제 단순히 카메라의 성능을 강조하던가, 단순한 통합, VA(지능형) 만능화 얘기를 하는 시대는 갈 것이다. 각 Security 제품 간에 어떻게 Connected 할 것인가가 화두가 되고 있다. 이미, 스마트 홈 시장에서는 각종 가전기기가 성능경쟁을 넘어 서로를 연결하며 인간의 통제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공간을 구현하고 있다. 보안시장에서도 카메라, 각종 센서가 장착된 기기, 이를 관제하는 컨트롤러가 연동되어서 하나의 군을 형성하게 될 것이다. 카메라가 눈이 되어 알려주는 1차원적인 통합관제방식에서 이제는 센서로 연동된 각각의 기기들이 Access control을 통해서 중앙관제 되며, 카메라를 하나의 디바이스로 인지할 것이다. \r\nCCTV 폐쇄 망을 사용하는 보안시장이 IP로 돌아서면서 이제는 Close가 아닌 open 시스템화되었다. 연결되기 시작한 것이다. 산업군에서만 점유하던 Security 제품들이 B2C로 들어오고 있으며 더 나아가 IoT에 적용될 것이며, 홈 시큐리티(Connected Home), 비즈니스 시큐리티(Connected Business)로 서로를 연결해 나갈 것이다. 이 시장의 규모는 현재 국내 7조 원 규모에서 2017년에는 18조 원으로 전망되고 있다. 향후 침체된 국내 보안시장에 새로운 장을 열 것이라 의심치 않는다. 또한, 가속화되는 노령화와 1인 가족은 2030년에는 국내 전체 인구의 1/3을 차지하고, 인구의 절반(50%)이 60대 이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단편일률적인 Security의 모델을 넘어서 스마트 홈, 스마트 케어, 스마트 시큐리티를 거대한 Connected 된 고리를 만들어 줌으로써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다. 결론적으로 사물인터넷 시대의 도래는 인간을 둘러싼 모든 환경을 Connected 함으로써 세상과 소통하며 동시에 각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절실히 요구되어 질 것이다.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5호 (sw@infothe.com)] \r\n\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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