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웹페이지 변조피해 확산 주의 | 2005.11.02 |
지오트 바이러스 분석실(GCERT)은 자체개발한 웹해킹 조기 진단시스템을 통하여 지난 10월 31일 현재까지 국내의 많은 사이트가 트로이목마 유포시도 목적으로 웹페이지 변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고, 그 피해상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05년 5월경부터 발견되기 시작한 웹 페이지 변조를 통한 트로이목마 유포 공격이 좀 처럼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 동안 웹해킹 조기 진단시스템과 신고등을 통해서 확인되고 수집된 국내외 해킹 피해 건수는 약 190여개로 발견 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것.
2005년 10월 30일과 31일에만 약 17개의 한국과 중국사이트등이 해킹되어 트로이목마 유포사이트로 이용되고 있는것을 발견했을 정도다. 또한 유포되는 트로이목마 프로그램들 역시 최신 백신프로그램 등에서 진단되지 않도록 변형되어 유포되고 있다는 점도 관리자들을 긴장시킨다. 이 처럼 연일 많은 사이트들이 웹사이트 변조피해로 인하여, 불특정다수의 사이트 접속자들에게 악의적인 트로이목마 프로그램을 유포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보안취약점을 통한 감염예방을 위하여 최신의 백신프로그램과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며, 아래의 보안패치는 반드시 설치하는것이 중요하다. [한수진 기자(is21@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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