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CD의 편리함과 Wi-Fi의 자유로움에 반하다 | 2015.02.07 | |||
피타소프트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 \r\n
\r\n 차량용 블랙박스는 이제 대부분의 운전자가 필수로 생각하는 장비 중 하나다. 한동안 혼잡했던 업계와 가격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며, 자동차 보험사에서 블랙박스를 탑재한 차량의 보험금을 인하해 주는 등 실용적인 면도 자리 잡았다. 때문에 이제 차량용 블랙박스는 이미지 품질과 퍼포먼스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 사건에서 뒤차에 차량용 블랙박스가 없었다면, 있었다하더라도 화질이 나빠 제네시스의 차량번호나 운전자를 식별할 수 없었다면, 뒤차 운전자는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PIP 지원하는 4인치 터치 LCD 피타소프트의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는 이런 면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전후방 모두 Full HD(1920×1080) 영상을 녹화하기 때문이다. 보통 2채널 블랙박스들이 전방은 Full HD를 지원해도 후방은 720p나 그 이하로 녹화되는데 비해 전후방 모두 Full HD 30프레임으로 저장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다.
내장 Wi-Fi로 영상 업로드도 자유롭게 블랙뷰 DR750LW-2CH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Wi-Fi 지원이다. 이 제품은 내장 Wi-Fi와 블랙뷰 앱을 통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서 녹화 영상의 확인과 저장, 실시간 라이브 뷰와 유튜브 등의 SNS 업로드가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사고 발생 시 관련 영상을 보험사나 경찰 등 관계 기관에 현장에서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Wi-Fi와 블랙뷰 앱으로 사용자가 원할 때 무선으로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을 통해 최신 펌웨어를 자동으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 예전처럼 메모리 카드를 PC에 연결해서 펌웨어를 옮기는 등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여기에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필요한 기능을 LCD를 통해 바로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내장형 백업 배터리를 저장해 갑작스레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녹화중인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종료한다. 최대 64GB 메모리를 지원해 더 많은 영상을 여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물론 블랙박스에서 자체 포맷도 가능해 메모리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r\n[글·사진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6호 (sw@infothe.com)] \r\n<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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