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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의 편리함과 Wi-Fi의 자유로움에 반하다 2015.02.07

피타소프트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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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원병철] 최근 삼단봉 사건이 이슈가 되고 있다. 고속도로에서 소방차가 갓길로 주행하는 틈을 타 한 제네시스가 얌체운전으로 끼어들기를 하자 뒤차가 양보하지 않고 길을 막았다. 그러자 제네시스 운전자가 차를 막아서고 내려 삼단봉으로 뒤차의 유리와 보닛을 가격하며 위협했고, 이 장면은 고스란히 뒤차의 차량용 블랙박스에 촬영이 됐다. 작은 소동으로 마무리되는 듯 했던 이 사건은 경찰이 사고처리에 큰 의지가 없어보이자 뒤차 운전자가 블랙박스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본격적 수사할 계획이며, 라디오와 뉴스에 소개되며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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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는 이제 대부분의 운전자가 필수로 생각하는 장비 중 하나다. 한동안 혼잡했던 업계와 가격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된 상태며, 자동차 보험사에서 블랙박스를 탑재한 차량의 보험금을 인하해 주는 등 실용적인 면도 자리 잡았다. 때문에 이제 차량용 블랙박스는 이미지 품질과 퍼포먼스에 주력하고 있다. 앞서 설명한 사건에서 뒤차에 차량용 블랙박스가 없었다면, 있었다하더라도 화질이 나빠 제네시스의 차량번호나 운전자를 식별할 수 없었다면, 뒤차 운전자는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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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지원하는 4인치 터치 LCD 피타소프트의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는 이런 면에서 합격점을 줄 수 있다. 이 제품은 전후방 모두 Full HD(1920×1080) 영상을 녹화하기 때문이다. 보통 2채널 블랙박스들이 전방은 Full HD를 지원해도 후방은 720p나 그 이하로 녹화되는데 비해 전후방 모두 Full HD 30프레임으로 저장하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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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블랙뷰 DR750LW-2CH는 4인치 터치 LCD를 지원한다. 보통 블랙박스를 설치할 때 가장 애먹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적당한 위치를 잡는 것이다. 블랙박스가 얼마만큼의 화각으로 촬영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위치를 잡고 촬영을 한 다음, 다시 메모리 카드를 꺼내 노트북이나 PC 등으로 촬영된 영상을 본 후 적당하게 조절한다. 특히, 직접 보고 설치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작업을 몇 번에 걸쳐 할 수도 있어 매우 불편하다.

그런데 블랙뷰 DR750LW-2CH는 LCD로 바로 촬영영상을 보며 위치를 선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게다가 터치를 지원하는 4인치 LCD이기 때문에 편의성도 뛰어나다. 게다가 이 LCD는 PIP(Picture-in-Picture) 기능을 탑재해 전후방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하고, 필요시 화면을 손쉽게 전환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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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Wi-Fi로 영상 업로드도 자유롭게 블랙뷰 DR750LW-2CH의 또 하나의 장점은 바로 Wi-Fi 지원이다. 이 제품은 내장 Wi-Fi와 블랙뷰 앱을 통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서 녹화 영상의 확인과 저장, 실시간 라이브 뷰와 유튜브 등의 SNS 업로드가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사고 발생 시 관련 영상을 보험사나 경찰 등 관계 기관에 현장에서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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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Wi-Fi와 블랙뷰 앱으로 사용자가 원할 때 무선으로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을 통해 최신 펌웨어를 자동으로 받아서 설치할 수 있다. 예전처럼 메모리 카드를 PC에 연결해서 펌웨어를 옮기는 등 번거로움을 없앤 것이다. 여기에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필요한 기능을 LCD를 통해 바로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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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는 여름철 폭염 시 블랙박스가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고열로부터 블랙박스를 보호함으로써, 오작동 및 녹화 영상 훼손을 방지했다. 또한, 설정된 전압 이하가 되면 블랙박스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여 차량용 배터리의 방전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게다가 제조사인 피타소프트가 블랙박스 업계 최초로 3년 무상보증 서비스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콜센터와 전용 AS 센터를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어, 그동안 블랙박스를 잘 몰랐던 여성 등 초보 사용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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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내장형 백업 배터리를 저장해 갑작스레 전원이 공급되지 않아도 녹화중인 영상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종료한다. 최대 64GB 메모리를 지원해 더 많은 영상을 여유롭게 저장할 수 있다. 물론 블랙박스에서 자체 포맷도 가능해 메모리 관리를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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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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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6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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