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성과 생산성을 담보한 클라우드 선택법 | 2015.02.07 | ||
저장공간의 한계, 클라우드로 극복 \r\n[시큐리티월드=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나성은 클라우드팀 팀장]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모빌리티는 이제 개인의 영역을 넘어 업무 환경의 필수 요건이 됐다. BYOD(Bring Your Own Device)가 일상적으로 적용됨에 따라 기업의 중요한 데이터가 클라우드 서비스 및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모빌리티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동시에 생산성을 보장하는 것이 IT부서의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것이다. \r\n \r\n 가트너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600개 기업 중 95%는 이미 개인 모바일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을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러한 사용자들의 92%는 모바일 앱이 업무 생산성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모빌리티는 IT 부서에 양날의 검으로 다가오기도 한다. 데이터의 자유로운 이동과 협업의 확대, BYOD 트렌드는 이미 IT 부서에서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 모바일 기기에서 접속하는 데이터 자산이 위협받고 있는 것이다. 클라우드 활용의 기반이 되는 오브젝트 스토리지 컨텐츠 관리의 기본적인 원칙은 ON/OFF 프레미스 혹은 프라이빗/퍼블릭/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 데이터의 보관장소에 관계없이 데이터의 가치를 기준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기존의 인프라를 지원하는 동시에 오늘날의 복잡한 애플리케이션 및 다양한 장비를 아우르는 것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관리 인터페이스를 통해 폭넓은 데이터 보호가 가능해야만 보안 요건과 확장 요구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클라우드 사용이 확산됨에 따라 기업에서는 사용자들의 컨텐츠 접근경로에 관계없이 통합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컨텐츠 플랫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기업용 파일 공유 솔루션의 필요성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의 기업용 파일 공유 & 동기화(share & sync) 솔루션은 보다 다양한 활용도를 제공한다. 특히 이메일 첨부 대신 오브젝트 스토리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통해 스토리지 용량 및 네트워크 사용을 절감하는 한편 사내 공유 파일 서버로 활용이 가능하다. 기존의 FTP 기반 사내 파일 공유 서버의 경우 중복 파일이 계속 발생하고 이에 따라 용량 증설이 불가피한 문제점이 있었다.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통해 스마트하게 용량 및 데이터 보안 사항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이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스토리지 업체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데이터까지도 관리할 수 있도록 호환성이 강조되고 있다. HCP와 같은 스마트 오브젝트 스토리지의 경우 어댑티브 클라우드 티어링(Adaptive Cloud Tiering) 기능을 통해 파일 데이터의 최근 접속, 데이터 생성 이후 날짜별 변경 사항 등을 적용시켜 데이터를 가장 적절한 클라우드 스토리지 계층으로 배치시킨다. 이러한 자동 계층화 기능을 통해 스토리지 TCO를 최소화할 수 있으며, 각각의 데이터에 최적화 된 보안을 유지할 수 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반 온프레미스 데이터 공유 동기화 솔루션의 특장점 오브젝트 스토리지 HCP 기반 온프레미스 데이터 공유/동기화 솔루션인 HCP 애니웨어(HCP Anywhere)의 주요 특장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AW 소프트웨어 지원 플랫폼을 VMware 환경으로 손쉽게 확장시킬 수 있어 구축 및 설치가 쉽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컨텐츠 관리 IT 부서의 목표는 명확하다. 비즈니스에서 요구하는 사항들을 유연하게 지원하고 데이터센터의 보안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향후 발생하게 될 설비투자비용(CAPEX)과 운영비용(OPEX)의 균형을 적절하게 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안전 지역 (trust zone)을 구축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사용자 그룹 혹은 정보 자원, 데이터 시스템, 네트워크 등 보안 정책에 따라 데이터 및 서비스에 접근하는 기준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이 밖에도 IPv6(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표현 방식으로 기존의 IPv4 대비 데이터 처리 속도, 동시데이터 처리 용량, 인터넷 주소체계 등을 대폭 확장한 차세대 버전)를 지원해 확장된 네트워크에서의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관리를 간소화하며 새로운 기기를 간편하게 추가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2014년 현재 시장을 지배하는 키워드는 글로벌, 모바일, 그리고 기술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혁신을 향한 순조로운 여정을 위해서는 지역이나 물리적인 장소의 제약없이 클라우드를 자유롭게 활용하면서도 컨텐츠 모빌리티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어야만 한다. \r\n[글_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나성은 클라우드팀 팀장]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6호 (sw@infothe.com)] \r\n<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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