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적인 디지털 영상 전송기술을 경험하다 | 2015.03.02 | ||
포엔시스, SuperReach™ 제품군 출시 \r\n
\r\n 최근 들어 HD급 고화질 영상을 시대에 역행하는 아날로그 신호로 전송하는 ‘아날로그 HD 시스템’이 시장에 등장했으나, 아직 업계에서는 도입에 미온적이다. 아날로그 HD는 최초 720p 전송을 목적으로 설계된 것이므로 1080p의 45% 데이터를 전송하면서 300m만 넘어도 화질 열화가 심하고, 주변 노이즈에도 취약하다. 전송거리가 멀어져도 원본 화질 보장 \r\n그림 1과 같이 ‘불규칙적인 ‘파동’으로 구성된 아날로그 신호는 전송거리가 길어질수록 신호 감쇄가 증가하여 해상도가 떨어지며, 주변에서 유입되는 ‘노이즈’에 취약한 특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아날로그와는 달리 ‘0’ 과 ‘1’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디지털 신호는 전송거리에 상관없이 원본 화질을 유지하며, 외부 노이즈에 영향을 적게 받아 고품질의 영상을 제공하는 특성을 갖는다. 포엔시스는 이러한 디지털 신호의 장점을 살리면서 전송거리를 대폭 확장한 SuperReach™ 제품군을 출시했다. SuperReach™는 HDTV 고화질 방송을 위해 BBC Research에서 개발한 고품질 코덱 Dirac Pro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Dirac Pro는 압축 성능보다 ‘심플함’에 무게를 두고 설계된 압축 기술로,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Wavelet 기반으로 설계되어 모든 영상 포맷에 적용할 수 있을 만큼 유연하며, 4K UHD-TV 해상도까지 압축이 가능해 차세대 디지털 영상 전송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는 표준화된 기술이다. \r\n \r\n Full HD 디지털 영상 400m 이상 전송 \r\nSuperReach™ 제품은 별도의 전송장치 없이 Full HD 디지털 영상신호를 400m이상 전송할 수 있다. SuperReach™의 핵심 기술인 Dirac Pro는 HD-SDI와 마찬가지로 SMPTE(Society of Motion Pictures and Television Engineers)에 의해 표준화(VC-2) 되었으며, 무려 6,000건 이상의 적합성 테스트를 거친 검증된 오픈 솔루션이다. SuperReach™은 기존 시공된 동축케이블 선로를 이용하여 설치가 가능해 기존 아날로그 시스템을 Full HD 고화질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용이하다. 또한, 케이블 특성이 강하여 동축케이블 품질에 구애받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r\n다양한 케이블 및 추가 전송장치 사용 가능 \r\n아날로그 HD 방식이 리피터를 사용하기 어려움에 반해 SuperReach™는 기존 SDI 리피터를 사용할 경우, 추가적으로 400m씩 전송거리를 연장할 수 있으며, 동축케이블 외에도 ECX-3C 케이블, UTP(Cat5e) 케이블 및 4P 복합 케이블도 사용이 가능해 설치 환경에 따라 자유롭게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r\nSuperReach™ 제품 라인업 활성화 \r\n포엔시스는 현재 SuperReach™ 4채널 DVR과 실내/외 카메라 라인업을 출시했으며, 1분기 내에 8/16채널 DVR 제품도 라인업에 추가할 예정이다. 포엔시스 관계자는 “SuperReach™가 아날로그 HD 대비 기술 및 성능적으로 뚜렷하게 차별화가 되는 만큼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하여 차세대 고화질 HD 디지털 전송 기술을 적용한 SuperReach™ 카메라와 DVR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n[글_포엔시스]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7호 (sw@infothe.com)] \r\n<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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