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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CCTV 수요 ‘쭉쭉’ 치솟다 2015.03.12

[시큐리티월드 김지언] 도미니카공화국의 치안은 2012년 관광국가로서의 위상을 잃지 않으려는 현 정부 출범 이래 급격히 향상됐으나, 아직까지도 끊이지 않는 강력 범죄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고질적인 문제로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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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예방하고 재산을 보호하고자 CCTV를 설치하는 자치단체, 기업, 개인이 늘고 있으며 정부 역시 CCTV 관제망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면서 2015년 1월까지 CCTV 모니터링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보안업체가 150여 개 이상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도미니카공화국 정부는 911 관제시스템의 일부로 수도인 산토도밍고 시와 산티아고 시 지역에 5,000대 이상의 CCTV를 설치했다. 또 도미니카공화국은 대한민국 정부가 기증한 200여 대의 고성능 CCTV를 포함해 미국, 독일을 비롯한 국제사회로부터 많은 수의 CCTV를 기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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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도미니카공화국에서의 CCTV 시장 점유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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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은 CCTV 제조기업이 없다. 도미니카공화국의 CCTV의 수입액은 2009년 685만 달러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2013년 1,820만 달러로 4년 사이 약 2.7배 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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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2013년 한 해 동안 도미니카공화국에 CCTV를 849만 달러 규모로 수출하며 도미니카공화국 CCTV 수출국 1위에 올랐다. 이어 422만 달러를 기록한 미국이 2위, 384만 달러를 기록한 이스라엘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과 한국은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각각 4위와 5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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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CCTV 시장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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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의 중요한 구매 요인은 가격과 품질이지만 품질이 다소 의심스러운 경우에도 가격이 저렴한 상품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있다. 해당분야의 공식적인 통계는 아직 발표된 바가 없으나 비공식적인 추정에 의하면 도미니카공화국의 보안 제품, 보안 서비스의 시장규모는 연간 1억 달러 규모로 나타난다.

먼저 CCTV 제품에 대한 별다른 무역장벽이나 까다로운 인허가 절차가 없다. 소비자의 CCTV 제품 구매 의사 결정에 제품의 가격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해당 시장 대부분의 상품이 특정 브랜드가 없는 중국산 제품이나 기타 아시아 국가에서 생산된 저가형 제품이 주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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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기업의 도미니카공화국 시장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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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던 도미니카공화국의 CCTV 시장은 2011년부터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이 커져가는 만큼 한국 보안장비 제조기업이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한국 제품의 경우 성능이 우수하고 미국·독일 제품에 비해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어 도미니카공화국 시장에서 충분히 성공할 가능성이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은 복잡한 인허가 절차와 별다른 무역장벽이 존재하지 않아 시장 접근이 어렵지 않다. 또 북·중남미의 관문으로서 도미니카공화국 시장을 개척할 경우 도미니카공화국의 주변국 및 쿠바시장으로의 진출도 꾀할 수 있어 수출 전진 기지로서의 가치가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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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언 기자(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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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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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8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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