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통부, 통신재난관리위원회 개최 | 2007.05.31 |
노 장관, 여름철 풍수해 대비 등 만반 준비태세 당부 정보통신부는 30일 KT, SK텔레콤 등 주요기간통신사 CEO와 국방부 및 소방방재청 등 재난관리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준형 장관 주재로 통신재난관리위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서는 지난해 발생한 주요 통신피해 사례 및 대응활동, 올해 주요기간통신사별 대응계획에 대한 브리핑과 앞으로 통신재난 대비활동에 대한 토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년 빈번한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통신 피해발생 시 신속한 복구활동 지원 대책과 산간오지의 고립주민들에 대한 긴급통신 소통 등 통신서비스의 생존성 강화에 대하여 논의한다. 또한, 국가적인 재난 발생시 소방방재청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대응체계 유지와 통신사업자의 통신망 다원화 및 긴급통신수단 확보 등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도 토의한다. 노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하여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한 문제점의 보완 등 평상시의 철저한 사전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긴급복구물자의 확보와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복구 등 통신재난에 대비한 근무태세 강화를 당부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부는 통신재난관리위원회를 통하여 재난 대응 및 복구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여 통신재난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를 통하여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제공을 가능케 하여 국민의 편익이 증진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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