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운전지원 시스템으로 안심운전! | 2015.04.06 | ||
Urive Albatross3 Gold \r\n[시큐리티월드 원병철] 차량용 블랙박스가 대중화되면서 시장은 아쉽게도 가격경쟁 위주로 흘러가고 있다. 하지만 주로 사고 발생시 확인용으로 사용되는 블랙박스의 특성상 제품의 ‘안정성’과 ‘품질’은 매우 중요하다. 때문에 최근에는 제품의 성능에 초점을 맞춘 제품들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유라이브의 알바트로스3 골드역시 이런 제품이다. \r\n 주말 저녁, 무료함을 느낀 기자는 TV를 켜고 이리저리 채널을 돌리고 있었다. 잠깐 스쳐가는 채널에서 수지가 나오기에 음악방송인줄 알고 채널을 고정했더니, 세상에 홈쇼핑이 아닌가. 블랙박스가 수지를 모델로 쓰다니 돈이 많은 곳인가 하는 의문에 브랜드를 봤더니 평소 품질로 인정받고 있던 유라이브였다. 수지덕분에 제품에 대한 궁금증이 생긴 기자는 그날로 유라이브에 리뷰를 요청하고 제품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리고 도착한 제품이 바로 ‘알바트로스3 골드’다. \r\n골드 컬러와 LCD로 디자인과 편의성 모두 잡았다 \r\n설레는 마음으로 택배박스를 열자 흰색의 제품박스가 눈에 들어온다. 박스를 열면, 스펀지 완충제에 곱게 담긴 알바트로스3 골드와 후방카메라, 2개의 전용 메모리가 보인다. 그 아래 박스에는 최근 제품들의 경향인 상시전원 케이블과 ‘특별 증정’이라고 표기된 GPS 모듈, 설치에 필요한 육각렌치와 양면테이프, 설명서가 담겨있다. 다만, 시거 전원 케이블이 별매인 점은 아쉽다. 유라이브의 알바트로스3 골드는 2채널 Full-HD 블랙박스다. 전방 카메라는 1920×1080의 Full HD고, 후방 카메라는 1280×720의 HD이며, 4인치 와이드 터치 LCD를 장착했다. 세련된 유광 블랙 컬러에 렌즈 주변과 유라이브(Urive) 로고만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 고급스럽다. 4인치 LCD가 달려서 인지 크기가 꽤 큰 편으로 본체가 120×85×43mm이며, 후방 카메라는 53.6×27×24.5mm다. 구성품에 포함된 마이크로 SD 카드는 모두 클래스 10의 16G와 8G 두 가지다. 컴퓨터에 쉽게 연결할 수 있는 카드 리더도 센스 있게 포함되어 있다. \r\n안전운전지원 시스템에 음성인식 기능까지 \r\n알바트로스3 골드는 LCD가 달려있기 때문에 차량에 장착하기가 쉽다. 전원을 미리 넣고 자리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차량용 시거잭을 연결하고 파워를 넣자 수지가 나와 인사한다. 일견 고급스런 디자인을 빼고 알바트로스3 골드는 기존 제품과 별 차이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실제 주행을 시작하면 이 제품의 진가가 드러난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알바트로스3 골드만의 기능들이 도드라지기 때문이다.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8호 (sw@infothe.com)] \r\n<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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