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드 도입 전 꼭 풀어야 할 숙제 ‘몇 가지’ | 2015.04.08 |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클라우드 안전 기반 마련 필요
최근 한국에서는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법이 통과돼 오는 9월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한국 정부는 이번 법 통과로 클라우드 산업이 연평균 30% 이상 성장하고 2017년까지 시장 규모가 1조 6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보안 문제 해결 없이는 클라우드 산업의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 클라우드가 발전할수록 보안은 더욱 중요한 고려사항이기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기업은 확고한 보안정책을 세운 뒤 클라우드 컴퓨팅을 도입해야 한다. \r\n디도스 공격의 타깃이 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환경 \r\n
\r\n 아카마이 2014년 4분기 인터넷 현황 보안보고서에 따르면 디도스 공격의 평균 최대 대역폭은 전년 동기 대비 52%나 증가했다. 이미 아시아에서 초당 300Gbps를 초과하는 공격도 관찰됐다. 악의적인 대량 트래픽은 기업의 반응 능력을 약화시켜 정당한 사용자의 서비스 거부를 일으킨다. 보안되지 않은 대부분의 웹사이트는 전형적인 디도스 공격을 이겨내지 못한다. \r\n클라우드 환경에서 필요한 보안 방식 \r\n변화하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은 전통적 보안 솔루션이 아니라 다계층(Multi-Layer) 보안을 지원하는 end-to-end 방식을 적용해야 한다. 새로운 유형의 보안 시스템은 항상 ‘가동’ 상태로 선제 대응 능력을 지녀야 한다. 특히 에지(Edge) 영역에서 보안·방어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의 웹사이트와 데이터센터가 디도스 공격으로부터 피해를 입기 전 공격을 차단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디도스 공격 제어 방식이 요구된다. \r\n
클라우드 도입에 따른 국내 기업의 자세 \r\n완벽한 보안을 위해서는 높은 신뢰의 경험 많은 서비스 사업자와의 협력이 필요하다. 서비스 사업자는 중요 외부 애플리케이션과 기업 내부 네트워킹을 안전하게 연결하고, 내·외부 서비스를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능력과 기술을 제공해야 한다. 많은 기업들은 공격에 대한 예방이 치료보다 먼저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꼭 공격을 받아 피해를 입은 후에야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글_아카마이 슈딥 찰스(Sudeep Charles) 아태 및 일본지역 제품 마케팅 매니저]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9호 (sw@infothe.com)] \r\n<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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