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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외곽보안 기술 국내 넘어 해외로도 슝~ 2015.07.31

인천국제공항, 국내 기술로 개발된 장력감지식 외곽보안 시스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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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세렉스 정양구 CEO]세렉스는 인간과 기계를 하나로 조화를 이루는 완벽한 시스템 구현을 목표로 통합보안 시스템 분야, 관제센터구축 분야, SCADA시스템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가진 전문기업이다. 그동안 세렉스는 김해공항, 양양공항,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반도체공장, SK텔레콤 등 공기업 및 민간기업의 주요 핵심시설에 통합보안 시스템과 관제센터를 구축했다. 이외에도 KTX 고속철도의 전력 SCADA 시스템을 운영·유지하고 있으며, 21세기의 전자보안장비 분야의 첨병으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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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은 국가에서 지정한 보안시설 등급 ‘가’급에 해당되는 중요 핵심시설이다. 2000년도 개항 전부터 중요시설로 지정됐다. 개항 전부터 인천국제공항은 여러 개의 외곽울타리침입보안용 감지 시스템을 검토해 그 당시 가장 안정적이고 최고의 제품이라고 판단된 이스라엘 마갈사의 제품을 선택·구축했다.

현재는 개항 후 약 15년이 지난 시점이라, 시설이 많이 노후화됐을 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 주변이 확장되고 연관된 부대건물들이 생겨나면서 현존하는 물리적 보안 설비 중 최고의 보안시설이 필요하게 됐다. 이에 인천공항공사는 그동안의 물리적 보안시설 구축·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외각 울타리 보안시스템을 검토했으며, 선택한 제품이 바로 국내 중소기업인 세렉스가 7년간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한 장력감지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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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의 외곽보안 시스템 시공 업체로 선정되기까지
세렉스가 2011년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장력감지식 외곽보안 시스템(i-Guard Fence)은 개발초기에 겪었던 시행착오와 문제점을 극복하고, 다양한 조건에서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고품질의 물리적 보안을 요구하는 공항과의 만남은 필연적인 일임에 틀림없다.

국가 중요시설 중 가장 높은 등급의 보안을 필요로 하는 공항은 외곽보안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보안제품에도 최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요구한다. 세렉스가 공항의 까다로운 안전 조건과 세밀한 설계에서 외곽보안 시스템 시공 업체로 선정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공항은 펜스나 담장을 통한 불법 침입은 물론 침입시도 조차 용납되지 않는다. 이에 세렉스는 높은 담장과 펜스를 설치해 원천적인 침입을 방지했다. 또 CCTV 카메라, 장력감지식 외곽보안 시스템, 경고방송 시스템을 연동해 침입을 감지한 장력펜스 구간에서 CCTV 카메라를 통해 감시하고 경고 방송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외곽보안 시스템은 공항의 보안 시스템 중 가장 먼저 침입을 감지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침입의 목적이 있다고 판단되는 장력와이어 절단, 장력와이어 벌림, 월담 등이 발생할 경우 민감하게 세팅된 장력와이어와 센서에서 감지해 경보를 발생하고, 공항 내 통제센터에 전달한다. 통제센터에서는 경보가 발생된 장력펜스 구간의 상태를 점검하고, CCTV 카메라를 통해 경보상태를 확인한 후 안전요원들을 출동시킨다.

일반적인 외곽보안 시스템의 경우 침입이 아닌 동식물이나 기상상태로 인한 오경보를 발생시키는데 반해 i-Guard Fence는 오경보를 제로화하기 위해 각 센서의 상태 값을 안정화시킴으로써 시스템의 신뢰성을 높이고 안전요원들의 출동을 최소화했다.

일반적인 장력감지식 외곽보안 시스템의 주요 오경보 요인으로는 온도차이로 인한 장력와이어의 변화다. 고온과 저온의 환경이 반복되면 장력와이어의 상태가 미세하게 변하는 데, 이 때 센서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나 i-Guard Fence는 변화된 장력와이어로 인한 각각의 센서 민감도를 원격지인 통제센터에서 최적화할 수 있도록 해 다른 장력감지식 외곽보안 시스템에 비해 넓은 지역을 감지하는 공항에서 최적화된 시스템으로 평가받았다.

그 동안 인천국제공항에 설치된 외곽보안 시스템은 외산 제품이었으나, 해외에서도 대표적인 공항으로 손꼽히는 인천국제공항이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외곽보안 시스템으로 교체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미 세렉스는 2014년도에 미국 방산회사인 윌벗(WIL-BURT) 사와 미국 내 생산계약을 체결해 그 동안 외곽보안 시스템 기술을 수입하던 국가에서 수출하는 국가로 국내 외곽침입감지 시스템 기술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 바 있다.

세렉스는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기술력을 무기로 세계 최고의 외곽보안 시스템 개발에 매진해 국가가 검증한 중소기업으로써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관련 특허, Good Software 인증, 조달우수제품 지정은 물론 KOTRA에서도 GLOBAL BRAND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인천공항공사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인정해 인천공항의 3단계 사업 중 인천국제공항 부대건물인 제2신불레이더 외곽에 세렉스의 장력감지 시스템을 선정하고 2014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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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 제품에 의존하던 국가 중요시설, 국내 기술 도입
세렉스는 외산 제품에 의존하던 국가 중요시설 외곽보안을 점차적으로 순수 국내기술로 대체하고 있다. 이에 세렉스의 제품은 고리원자력발전소, 울진비행장, 포스코 등에 설치되고 있다. 또한 세렉스는 현재 인천공항 3단계 경비보안 시스템과 아부다비공항 외곽에 설치되는 보안시스템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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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_세렉스 정양구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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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9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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