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CCTV 좀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TIP’ 2015.04.20

속도·기능·영상표출 3박자 고루 갖춘 위치·공간기반 영상보안관제 운영

\r\n


\r\n

[시큐리티월드=미래엔에스 ICT 사업부 영업지원팀 장경민 팀장] CCTV 카메라는 어두운 골목을 걸어 다니는 사람들에게 안심을 가져다주는 동시에 범죄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CCTV 카메라 설치는 오늘날 우리사회에서 필요사항이 아닌 필수사항이 돼버렸다. 또한 CCTV 카메라는 우리 실생활 깊숙한 곳까지 관여하게 됐고, 그로 인해 다수의 CCTV를 관리·제어하는 솔루션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그렇다면 다수의 CCTV 카메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r\n


\r\n

\r\n\r\n\r\n
\r\n


\r\n

길을 걷다보면 마주치는 수많은 CCTV 카메라. 각 지자체의 관제센터 직원들은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많은 카메라를 관제·관리하고 있을까. 필자는 종종 이런 생각을 한다. 단순화된 격자무늬 형상의 틀에서 관제사가 CCTV 영상을 보고 있다는 것만으로 범죄예방을 할 수 있을까라고 말이다. 단순하게 카메라를 많이 달고 화질을 높이는 것만이 효과적인 영상보안관제의 최선책은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r\n


\r\n

위치·공간기반 영상보안관제 솔루션 필요성 대두

\r\n

관제센터 운영에 대한 효율성 문제가 제기되자 많은 VMS 업체들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관제 솔루션을 내놓기 시작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단순화된 이미지 맵을 만들어 관제 솔루션과 연동시키고 각 위치에서 관제사들이 CCTV 화면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위치 파악에 편의성을 높이는 방법이다.

그러나 이 방법은 간단한 이미지 형태로 맵이 구성되고 제작되다 보니, 실제 어느 위치인지 쉽게 알아볼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같이 넓은 지역을 관제하는 곳은 실용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로 인해 발전된 형태가 GIS(Geographic Information System, 지리정보 시스템)를 연동한 CCTV 관제 시스템이다. 지하시설물과 상하수도 등을 관리할 때만 사용하던 시스템을 영상보안관제 시스템에 맞물려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나 기존 GIS 솔루션이 워낙 다양한 시설물관리를 목적으로 만들어지다 보니, 한 가지 큰 단점을 가지고 있었다.

바로 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것이다. 특히 이 관제 시스템은 보안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솔루션임에도 불구하고 GIGA Byte의 대용량 항공지도 위에서 관제사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때 지속적으로 화면이 끊어지는 현상이 발생해 치명적인 단점을 안고 있었다. GIS 솔루션의 경우 속도보다는 다양한 건물, 도로, 시설물 등의 정보와 같은 방대한 데이터 처리의 방법에 초점을 맞춰 설계되다 보니 당연한 결과였다.

이와 관련해 보안관제 솔루션 전문업체 미래엔에스는 새로운 GIS 관제 시스템을 만들어 시장에 내놓았다. 기존 대한민국 대표 GIS 솔루션 업체 지노시스템에서 분사한 미래엔에스는 축적된 GIS 솔루션 개발 기술력을 기반으로 영상보안관제 시스템에 최적화된 GIS 엔진을 개발 했고, 해당 엔진을 기반으로한 GIS 기반 관제 시스템인 giWorksTM 솔루션을 시장에 선보였다.

\r\n


\r\n

giWorksTM가 지자체 관제 시스템에 효율을 더하다

\r\n

2013년부터 각 지역자치단체는 통합관제센터 신규 구축에 나서고 있다. 대부분의 지역자치단체에서는 수많은 CCTV 카메라를 효율적으로 관제하기 위해 GIS 관제 솔루션을 필요로 하고 있었고, 이에 발맞춰 많은 VMS 업체들이 앞다퉈 공급을 진행 하고 있다. 하지만 통합관제센터 근무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맞추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그에 발맞춰 시장에 얼굴을 내민 미래엔에스의 giWorksTM는 관제센터 관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 시작했다.

빠른 속도와 편리한 기능 등이 현장에서 업무를 보는 관제사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이에 giWorksTM는 평택시, 화성시, 김포시, 인천 중구청 등 수많은 지자체 통합관제센터의 대형모니터 한 가운데를 차지하게 됐다. 이외에도 giWorksTM는 VIP 방문객에게 통합관제센터를 소개하는 상황에서 큰 이점을 가지고 있었다. giWorksTM는 빠른 속도와 편리한 기능뿐만 아니라 화려한 영상표출로 인해 사람들로 하여금 통합관제센터의 고도화를 느낄 수 있게 개발됐기 때문이다.

\r\n


GIS가 끝이 아니다. 3D·IoT 관제 시스템의 도약

\r\n

지자체의 통합관제센터와 같이 넓고 광범위한 지역의 CCTV를 관제할 때는 GIS 솔루션만큼 편리한 솔루션이 없다. 하지만 빌딩, 학교, 지하철 역사와 같이 좁고 높은 시설물을 관제할 경우의 GIS 솔루션은 편리한 관제 환경을 제공하지 못한다. 이에 따라 새롭게 등장한 관제 솔루션이 바로 3D 관제 솔루션이다. 사람들은 CCTV가 설치된 시설물을 3D로 모델링해 더 입체적이며 쉽고 편리하게 관제하기를 원했다.

\r\n


더불어 요즘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와의 결합마저 이루어진다면, 두말할 나위 없는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r\n

이와 관련 미래엔에스는 올해 3월 개최된 ‘세계 보안 엑스포(SECON) 2015’에서 3D 관제 솔루션과 RTLS 시스템(Real Time Location Service, 실시간 위치 측위 서비스)을 선보여 큰 화제가 됐다. 미래엔에스의 TeraWorksTM 솔루션은 단순히 3D 모델 위에 CCTV 영상만을 올려 CCTV만을 관제하는 것이 아니라, IoT 서비스 중 하나인 실시간 위치 측위 시스템을 더해 해당 건물에 상주하는 인원과 이동 시설물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주는 시스템이다.

\r\n


이에 미래엔에스는 국내 동남권 물류단지 등의 대단지 시설물과 중국의 지하철 역사, 해외 금·은·동 광산 등에 3D 관제 솔루션 ‘TeraWorksTM’ 공급에 관한 MOU를 맺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r\n


미래엔에스는 FMS, 출입통제, 통합 SI 등과 연동해 TMS(Total Monitoring Solution, 통합 관제 솔루션)를 발전시킬 예정이며, 이를 통해 빌딩, 지하철, 학교 등 모든 시설물관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r\n

[글_미래엔에스 ICT 사업부 영업지원팀 장경민 팀장]

\r\n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19호 (sw@infothe.com)]

\r\n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