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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자정부시스템 해외에 수출 2007.05.31

포스데이타와 MOU체결...해외 수출 추진박차

 


서울시는 5월 30일 포스데이타와 전자정부 해외수출을 위해 상호 적극적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서울-포스데이타간 ‘전자정부 해외진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서울시는 2004년부터 모스크바, 하노이, 울란바타르, 앙카라 등 4개의 도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해외 도시들과 전자정부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해외도시간 전자정부사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민간 IT기업과 교류협력을 통한 해외수출 추진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해각서의 주요내용은 서울시 전자정부시스템의 해외보급 및 교류의 협력, 포스데이타의 해외 진출사업에 대한 지원 그리고, 서울시 전자정부 구축경험 및 노하우에 대한 컨설팅 및 해외 수출도시 선정 등 상호 협력사업의 발굴 및 개발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해외 전자정부 수출 관련 연구의 공동추진과 수주 활성화를 위한 각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전자정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필요한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민간 IT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투자 등 실질적인 경제교류도 한층 더 강화하게 될 것이다.


이번 사업은 정통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해외수출 협력사업 공모에서 서울시와 포스테이타가 합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대상 해외도시 전자정부 구축에 대한 사업타당성조사를 거쳐 시스템 구축 사업시에는 예년과 같이 수출입은행의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자금 3천만불(06년 기준) 정도의 수출효과를 볼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송정희 정보화기획단장은 “서울시는 그동안 여러 도시와 전자정부구축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에 대하여 해외에 알리고 전파해 왔다.”며, “이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기술력이 민간기업의 기술력과 융합되어 우수한 전자정부 인프라와 노하우를 해외 협력도시에 전파함으로써 서울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홍보대사로써의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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