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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과 CCTV 도시관제의 결합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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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 라이언 조 인콘 IoT 사업팀 차장] 소위 웹 3.0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는 눈 깜짝할 사이에 쏟아져 나오는 새로운 정보를 따라가느라 삶은 더욱 바빠지고 있지만, 예전에 원하던 정보를 책과 잡지로 읽으며 차 한 잔 하던 아날로그 시대를 그리워하곤 한다. 기술발전을 통한 삶의 질은 높아지고 있으나, 취약계층의 폭행, 유괴, 실종 등의 범죄·사고가 일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게 발생하는 이분법적 문제의 해결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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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는 이미 수많은 카메라가 다양한 장소에 설치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중이다. 특히 지자체 중심으로 공공분야 CCTV를 통합·운영하는 ‘도시관제센터(CCTV 통합관제)’와 안전귀가 서비스가 활성화 되어 각종 범죄는 물론 응급 및 재난상황 파악 등 시민의 안전과 보호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하지만 사건·사고 후 활용되는 대부분의 CCTV 관련정보는 사후처리 중심의 증적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장상황 정보수집 및 대응이 미흡하고, 안전귀가 서비스와 같은 위치측위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들 또한 단순 위치정보, 안전지역 이탈 등 제한적인 서비스의 제공에 그치고 있는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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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수집·저장된 대용량 CCTV 영상정보는 비정형화된 데이터베이스 기반으로 필요한 자료의 검색과 분석에 많은 시간과 인력이 소요되는 등 실시간 대응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문제개선 및 실시간 사고통제·예방을 위해 기존 도시관제 솔루션에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 ‘CCTV + Beacon 기반 지능형 솔루션’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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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 Beacon 기반 지능형 솔루션은 비콘의 초정밀 위치정보와 공공 CCTV의 실시간 영상정보를 연동한 능동적 관제방법이다. 사고 감지시 식별정보·위치정보에 기반한 제어신호를 해당 PTZ로 전송, 추적영상을 자동전송 및 데이터베이스화함으로써 실시간 상황·주변정보 수집을 통한 보호자와 유관기관에 경보 및 상황알림과 현장의 영상정보 분석을 통해 발생이전 상황, 발생시 정보를 즉각적으로 추출하여 현재 상황 분석 및 이동경로 예측, 2차 범죄 예방 등의 적절한 대응이 가능한 안전한 도시관제 핵심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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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Bluetooth Low Energy)가 적용된 웨어러블 기기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에 탑재된 블루투스를 활용한 초정밀 위치정보는 식별 정보 추출 및 정형화된 데이터베이스로 사용되며, 해당지역의 CCTV의 통합적 제어를 통한 능동적인 관제모니터링을 가능케 한다. 특히 타임라인에 따른 정형화된 위치정보와 영상정보들은 인덱스 기반의 저장기술과 결합한 빅데이터 분석 기법과 예측 시스템을 활용하여 판별된 상황을 대쉬보드를 통해 표출 및 현장대응이 가능하며, 각종 상황을 미리 분석·예측함으로써 위급상황을 사전에 예방가능하다. 동 솔루션은 기존의 안전귀가서비스와 도시관제센터 기능에 쉽게 결합가능하고 고도화를 통한 능동적인 안전예방과 실시간 대응에 사용될 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서비스에도 바로 적용 및 개인정보와 인권침해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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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시대가 열린다고 한다. 빠르면 5년 안에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사물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시대’가 될 거라지만 아직은 낯설고 뜬구름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사물인터넷을 결합한 지능형 도시관제의 현실화를 통해 조금 더 안전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도 우리가 추구하는 유비쿼터스적 삶의 일부분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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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라이언 조 인콘 IoT 사업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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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0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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