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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해상 조난 구조 활동이 보다 신속히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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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해양경미안전본부가 조난신호 탐지시간 지연 및 위치 부정확 문제 등 저궤도 위성 조난시스템의 기술적 한계를 개선하기 위해 차세대 국제안전통신센터를 구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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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차세대 국제조난안전통신망(GMDSS) 등 해상안전통신망을 통합 관리하는 국제안전통신센터를 새롭게 구축한다고 밝혔다. 국제안전통신센터에는 전세계 해상에서 발생하는 조난신호를 감지·전파하는 조난안전통신체계인 국제조난안전통신망를 비롯해 해상 통신을 관리하는 해양안전통신국, 해상문자방송 시스템이 들어선다. 특히 국제조난안전통신망는 국제합의에 따라 수색구조위성이 저궤도위성(LEOSAR)에서 중궤도위성(MEOSAR)으로 전환돼 내년부터 본격 가동된다. 국제조난안전통신망 위성이 저궤도에서 중궤도로 고도화되면 조난신호로부터 도출하는 위치 오차가 현재 5㎞에서 수m로 축소되고, 위치 탐색에 걸리는 시간도 현재의 최대 1시간에서 실시간대로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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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통신센터 구축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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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통신센터가 구축되면 국제조난안전통신망을 한 곳에서 통합 컨트롤할 수 있고, 조난정보처리시스템을 통해 조난 선박의 위치, 조난유형, 선명, 연락처, 출입항 기록 등을 분석·가공해 상황센터로 전송할 수 있게 됨으로써 유기적 관리대응체계가 갖춰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제안전통신센터를 운영하는 전담조직이 신설됨으로써 국제기구 및 인접국가 간 협력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신속한 정보교환과 국제 수색구조 변화에 다른 능동적 대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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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안전통신센터 구축에는 총 54억원이 투입된다. 이 센터는 지난해 12월 기본설계를 시작으로 올해 12월 해경안전본부에 구축해 통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추진된다. 해경안전본부는 “국제안전통신센터가 구축되고 차세대 중궤도위성이 상용화되면 해상 조난자를 더 신속하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어 해경안전본부의 수색구조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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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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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0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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