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모바일 생체신호 인증기술 표준연구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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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모바일기기·바이오인식 개발자 등 38개 기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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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김경애 기자] 이번 표준연구회 발족은 지난 4월 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스마트 융합 보안서비스를 위한 텔레바이오인식기술 표준개발’ 연구과제 추진계획 등에 따른 것으로, 한국바이오인식협의회(KBID), 서울대학교병원·세브란스병원·서울아산병원, 솔미테크, 아이리텍 등 웨어러블 디바이스·바이오인식 개발업체, 금융보안원, 슈프리마 등 금융보안 연구기관을 포함해 총 38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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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은 운영위원회와 인증기술분과, 시험기술분과, 보호기술분과, 서비스·특허기술분과 등 4개의 기술분과로 구성되는 표준연구회가 발족함에 따라, 지문·얼굴·홍채·정맥 등 기존 바이오인식기술에 비해 위변조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뇌파·심전도 등 생체신호를 이용한 바이오인식기술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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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핀테크·원격의료 등 ICT 융합서비스에서 필수적인 비대면 인증기술 개발을 통해 관련 제품의 국산화 촉진 및 글로벌 바이오인식 시장 개척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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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날 발족식에서는 △모바일 생체신호 인증기술 표준연구회 운영방안 △국내외 생체신호 개인식별기술 동향 △모바일 바이오인식기술 국내외 표준화 동향 △웨어러블 디바이스 생체인증기술 개발현황 등에 대한 기술세미나도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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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글 : 시큐리티월드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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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0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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