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전파관리소 전파지킴이 60년 | 2007.05.31 | |
6월 1일 60주년 기념행사 관리소 잔디광장서 개최
중앙전파관리소는 1947년 6월 1일 체신부 전무국 광장분실에서 최초로 전파감시업무를 개시한 날을 기리기 위해 매년 6월 1일을 ‘전파지킴이의 날’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60주년을 맞아 지난날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노준형 정보통신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u-IT839 전략은 전파를 이용한 산업과 서비스가 핵심을 이루고 있다”고 강조하고 “중앙전파관리소가 전파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IT정책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대국민 전파서비스의 질을 높여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중앙전파관리소의 역사를 담은 주제 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캐치프레이즈 공포, 중앙전파관리소 최근 10년사 출판기념회 등 본 행사와 특별전시관에서 전파감시고도화시스템ㆍ이동전파측정시스템 시연 및 전파관리 사료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특히, 전파감시고도화시스템은 DTV, DMB, 휴대인터넷 등의 새로운 고주파ㆍ광대역ㆍ디지털 신호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의 전파감시시스템으로 2005년에 시작하여 2008년 구축이 완료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이 완공되면 주파수 이용량조사를 통한 유휴주파수 발굴 및 신속한 전파민원서비스 제공 등 전파관리업무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전파측정시스템은 이동하면서 전파환경, 전계강도, 방송수신권역 등을 측정ㆍ분석하여 실시간으로 전파정책 자료를 제공하여 u-IT839 정책의 신규서비스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 60년 동안의 전파관리 사료를 전시할 예정이며, 이와 관련한 전파 사료들은 오는 9월에 사이버박물관을 개관하여 중앙전파관리소 홈페이지(www.crmo.go.kr)에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앙전파관리소는 60주년을 맞아 ‘깨끗한 전파, u-라이프의 중심’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u-코리아 건설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할 계획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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