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 도입을 위한 모든 것 | 2015.06.10 | ||
2015 사물인터넷(IoT) 시대
\r\n 인콘, IoT 플랫폼과 Beacon을 활용한 어린이 보호 IoT 플랫폼과 Beacon을 이용한 실시간 감시는 버스의 운행 상황 확인을 통해 등·하교 관리-> 유치원생들의 버스의 승·하차 여부 확인-> 수업시간중 유치원을 이탈 시 알람(SMS, Push, Email) 발생-> 인가된 지역 외 객체 접근 시 Alarm(SMS, Push, Email) 발생-> 이벤트 연계 CCTV 영상 확인 절차를 통해 어린이를 보호한다. 이와 관련 황용성 부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범죄 및 사고가 발생하면 CCTV가 이를 감지하고 해당 현장정보를 전송한다”며 “실시간 영상정보 수신 및 집중관제를 통해 상황을 전파하고, 영상정보 분석데이터를 집중관제 시스템으로 전송한다”고 설명했다. 집중관제 시스템에서는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 현장대응을 위해 보호자 및 유관기관으로 전달하게 된다. \r\n안전환경 솔루션: 3D 영상분석 기술의 장점 \r\n이어 산업안전을 위한 3D 영상분석 기술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안전환경 솔루션은 작업자의 위험행동 및 이상상황을 사전에 감지해 작업장에 존재하는 잠재적인 위험성을 식별하고 올바른 작업방식을 유도해 산업재해(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에스원 융합보안연구소 주진선 책임연구원은 3D 영상분석 기술의 장점에 대해 “거리정보를 이용해 겹쳐진 객체 분리가 가능하다”며 “급격한 조명의 변화에도 정확한 객체 검출이 가능하고, 거리 정보를 이용해 객체가 겹쳐지더라도 행동의 특징정보를 정확히 추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3D 분석 기술 기반의 신뢰성 높은 감지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 이를테면 달리기 감지, 복장규정 위반 감지, 방독면 미착용 감지, 위험물체 밀기/기울기 감지, SOS 제스처 인식, 쓰러짐 상황 감지 등 위험지역 내 작업현장을 모니터링하고, 지능형 이상상황과 이상행동을 감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3D 영상분석 기술은 실버산업, 학교/어린이집 안전환경 솔루션으로 응용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r\n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활용 \r\n다음으로는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활용방안도 소개됐다. 전자부품연구원 IoT융합연구센터 이상학 센터장은 사물인터넷 특성에 대해 △수동적(단방향) 정보 전달에서 능동적(양방향) 정보 생산 및 공유로 변화 △오프라인 기반 사람에 의한 데이터 수집에서 제품의 상시 연결성에 기반을 둔 실시간 대규모 데이터 확보, 분석, 의사결정 수행 △비스마트 기기의 단독형, 저효율 운행으로부터 센싱, 협업 등 스마트화로 고부가가치 서비스 창출 등을 제시했다. 지능형 영상감시 시스템의 사물인터넷 플랫폼 활용사례로는 오픈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Mobius) 플랫폼을 소개했다. 오픈 IoT 플랫폼인 모비우스 플랫폼의 경우 스마트 시티, 환경기상, 에너지, 스마트홈, 농업, 건강안전으로 구성되며, 사물인터넷 제품개발 지원, 사물 디바이스 및 서비스 검색 지원, 사물인터넷 서비스 개발 지원, 사물앱 생태계 등을 지원한다. \r\n\r\n \r\n 지능형 감시 시스템의 기술전망과 알고리즘 응용 \r\n이어 지능형 감시 시스템의 기술전망과 알고리즘 응용에 대한 방안도 제시됐다. 세모콘 유명호 대표는 기존 지능형 감시 시스템의 상품화를 위한 문제점에 대해 “시장 요구 스팩(Spec)과 가격이 높고, 기본 기능의 오류율이 높다”며 “또한 활용성이 낮으며, 시장의 보수성이 강해 변화의 흐름이 약한 것이 문제점이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안개, 날씨, 비, 눈, 야간 등의 대한 비디오 분석 기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카메라 연동 시스템에 대해서는 △많아지는 카메라를 어떻게 관리할지 △카메라를 좀 더 쉽게 운영할 수는 없는지 △카메라 영상을 좀더 직관적으로 볼 수는 없는지 △쉽게 여러 대의 카메라로 원하는 물체를 탐지·추적할 수는 없는지 △많은 알고리즘을 이용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 수는 없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봐야 한다고 제시했다. 카메라 연동시스템을 살펴보면 △모션 탐지와 3D지도 연동을 통한 멀티 카메라와 3D 지도를 이용한 각종 모니터링 △모션 탐지와 중앙관제 소프트웨어 연동 △MD·트래킹(Tracking)과 중앙관제 연동 △감시 시스템 로봇과 연동 등이 있다. 따라서 토털 사회안전 시스템을 위해서는 운영성과 기능성 확장을 위한 각종 지능형·환경 극복 알고리즘 개발이 핵심이라는 게 유명호 대표의 설명이다. \r\n영상감시 시스템 해킹 위협 고조, 암호화 중요 \r\n최근에는 유무선 네트워크 보안 이슈가 끊이지 않을 뿐 아니라 영상정보에 대한 암호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와 관련 유비즈코아 이공식 대표는 “IT기술 발전에 따른 다양한 융합 서비스가 출현하고, 스마트 IT 환경을 위한 스마트 디바이스 등장, 공격경로의 다양화 등 사이버 보안위협의 증가로 영상정보의 암호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특히 CCTV를 몰래 훔쳐보거나, 사생활 노출, CCTV 시스템 삭제 등 다양한 보안이슈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 영상감시 시스템 해킹의 보안위협은 △데이터 유출 △데이터 위변조 △재전송 공격 △카메라 해킹 △서비스 거부 공격 △프라이버시 침해 △물리적 공격 등을 꼽을 수 있다. 첫째, 데이터 유출의 경우 세부 보안 요구사항으로는 데이터 중요도에 따른 암호화 수준 결정, 암호화된 데이터가 전송중 에러로 인한 영향 최소화, 영상 저장을 암호화해 영상의 임의반출 방지 등의 데이터 기밀성이 요구된다. 둘째, 데이터 위변조의 경우 영상 데이터 무결성을 검증할 수 있어야 하고, 무결성 위반이 탐지되면 경보(Warning)가 전달되어야 한다. 또한, 영상정보에 무결성 검증을 위한 검증방법이 제공되어야 한다. 셋째, 재전송 공격 보안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영상 데이터 재전송 여부를 탐지해야 하고, 재전송이 탐지되면 경보(Warning)가 전달되어야 한다. 또한, 카메라와 서버 간의 타임스탬프 또는 카운터(Counter)로 동기화하는 기능이 제공되어야 하는 등 데이터 현재성이 요구된다. 넷째, 카메라 해킹 보안위협에 대해서는 카메라 OS 등의 소프트웨어 보안 업데이트 기능을 갖춰야 하고, 원격접근을 위한 인증처리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알려진 보안 취약점을 통한 공격을 방지하기 위해 보안설정 등 침해방지 기능을 보유해야 한다. 다섯째, 서비스 거부 공격의 경우 서비스 거부 공격을 탐지하고 대응 가능해야 하고, 서비스 장애 발생시 관리자에게 경보가 전달되어야 한다. 이와 함께 서비스 연속성을 보장해야 하며,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가능해야 하는 등 서비스 가용성이 요구된다. 여섯째, 프라이버시 침해 등의 보안위협도 존재한다. 이에 대비하기 위한 세부보안사항으로는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마스킹 처리를 하고, 마스킹 처리된 영상을 재생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물리적 공격의 보안위협에 대해서는 카메라로 물리적 접근통제가 가능해야 하고, 카메라 내부에 기록되는 데이터를 최소화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의 촬영 영상의 비정상적 패턴 탐지 기능이 갖춰져야 한다. 영상정보 암호화와 관련해서 유비즈코아 이공식 대표는 “IoT 공공시설물의 단말기에 암호장비를 설치해 관제센터까지 데이터를 구간 암호화해 전송할 수 있는 안전한 보안터널을 구성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검증 암호 모듈이 탑재되어야 하고, 유무선 환경에서도 안전한 키 관리를 기반으로 인증 및 키 일치 프로세스가 장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r\n[글 시큐리티월드 김경애 기자, 사진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 \r\n[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1호 (sw@infothe.com)] \r\n<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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