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전문가들이 만든 신개념 영상관제 서비스 | 2015.06.26 | |||
하니비 김 휘 대표, 이 정 우 부대표
\r\n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출동경비기업들이 영상감시 시스템을 자사 서비스에 추가하면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것은 바로 대부분의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이다. 출동경비기업이 제조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제품을 납품하는 일부 기업의 경우 매출이 늘겠지만, 기존 제조사와 유통업체들은 대기업인 그들과 경쟁해야하기 때문에 더 타격을 입는다는 것이다. 때문에 업체들은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상황을 반대로 생각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기업이 있다. 바로 하니비다. \r\n하니비는 지난 2014년 12월 사업자가 나온 따끈한 신생기업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물론 신생기업이라고 해서 보안업계에 문외한인 곳은 아니다. 하니비를 이끌고 있는 젊은 두 선장인 김휘 대표와 이정우 부대표 겸 COO는 모두 영상감시분야는 물론 출동경비와 통신분야 영업 출신이다. \r\n
\r\n 선진국형 영상관제 서비스 제공 \r\n하니비가 주목받는 것은 바로, 하니비가 무인경비와 영상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거대 공룡기업들이 버티고 있는 이 시장에 젊은 두 Chief들이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하지만 마냥 무모한 도전들은 아니다. 하니비는 중소기업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출동부분을 배제하고 영상관제와 영상감시 솔루션만을 제공하고 있다. 하니비의 김휘 대표는 “하니비는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영상관제를 해주는 기업”이라며, “보통 출동경비의 경우 오탐지로 인한 출동이 많은데, 이로 인한 인건비 등 고객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많이 든다. 하니비는 영상과 센서의 관제를 통해 문제가 생길 경우 고객에게 통보를 해주기 때문에 기존 출동경비 시스템과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정우 부대표는 “미국이나 일본 등 인건비가 비싼 선진국의 경우 대부분 하니비와 같은 관제 서비스 중심”이라며, “실제 직원이 출동해서 현장을 확인하는 거나, 영상과 센서를 통해 사건을 확인하고 고객을 통해 경찰에 신고해서 출동하는 거나 큰 차이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니비는 제품과 관제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전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있다. \r\n24개월 무이자로 고객 부담 덜어 \r\n하니비의 서비스는 단순 제품 렌탈이 아닌 장비와 설치비를 포함한 할부판매로 이뤄진다. 특히 12~24개월 무이자를 통해 고객이 큰 부담 없이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런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하니비는 무인경비 서비스용 브랜드인 ‘이지세이프(EGSAFE)’ 제품군을 사용한다. 이지세이프는 TV 광고로 잘 알려진 두현의 새로운 브랜드로 하드웨어는 기존 이지피스와 큰 차이는 없지만, 서비스 브랜드인 만큼 어플이나 펌웨어 등은 고객에게 맞춰 진행되며, 이 작업은 모두 하니비에서 담당하게 된다. 특히, 새로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DVR과 센서는 반드시 이지세이프 제품을 이용해야 하지만, 카메라는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쓸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한 층 높인 것도 특징이다. \r\n이지피스의 브랜드 파워로 가능성 UP! \r\n하니비가 시도하는 새로운 개념의 이 서비스는 컨슈머 시장에 가깝기 때문에 무엇보다 인지도가 중요하다. 때문에 TV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식된 이지피스가 없었다면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김휘 대표와 이정우 부대표는 말한다.
현재 23개 지사를 모집 중인 하니비는 지사모집이 완료되면 다시 지사와 함께 협력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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