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C’ 브랜드로 보안 유통시장을 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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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원병철]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는 1981년 진원전자로 시작해 30년 이상의 영상보안제품 유통 및 제조 전문 업체다. 초창기 영상보안산업의 성장과 함께 성장해온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는 이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통기업으로 당당히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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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이동원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대표 |
특히, 보안업계에서는 보기 힘든 2세대 전문경영인인 이동원 대표는 자체 브랜드 런칭과 함께 회사이름도 바꾸는 등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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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운상가는 예전 용상과 함께 손꼽히는 보안제품 유통기지였지만 이제는 온라인에 그 자리를 내주고 조금은 초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내실을 다지며 웅크리고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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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만의 아이덴티티로 시장에서 살아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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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의 성장과 함께 저렴한 가격과 높은 품질로 시장에 등장한 중국기업의 영향으로 유통시장이 어려움을 겪자 이동원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 대표가 꺼내든 무기는 바로 자체 브랜드인 ‘JWC’였다. “이제 제조와 유통,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경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제조사가 직접 소비자에게 다가서고 있고, 유통사가 소싱을 통해 직접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예전에 제조사가 총판을 선택했다면, 이제는 총판과 대리점이 제조사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렴한 가격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중국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면서 그러한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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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이 대표가 선택한 것은 바로 자체 브랜드였다. 시장이 가격경쟁을 중심으로 돌아가자 품질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춘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의지였다. 예전의 진원전자, 진원 CCTV에서 새로운 브랜드 JWC의 런칭과 함께 회사이름도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로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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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r\n| \r\n JDO-4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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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진원이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라는 이름으로 바꾼 것도 브랜드를 강화하려는 이유였습니다. 같은 품질에 같은 제품으로 가격경쟁만하는 시장에서 벗어나 다른 품질과 다른 제품, 소비자의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자체 브랜드를 만든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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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 대표는 비록 제조는 아웃소싱방식이지만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펌웨어까지 핵심적인 부분을 모두 직접하는 방식으로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른바 made in JWC가 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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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가형 브랜드 ‘BOAN’을 추가로 런칭해 소비자의 니즈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제이더블유씨네트웍스는 이제 보안 유통시장을 호령하고 있는 절대강자의 한 곳으로 굳건히 자리를 지키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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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큐리티월드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1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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