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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분리발주 이후 ┖SW 몸값┖ 올랐다 2007.06.01

SW사업대가, 지난해보다 5%가량 인상


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와의 협의를 거쳐 중앙행정기관을 포함한 각급 공공기관의 SW 개발 가격 산정기준이 되는 SW사업대가 기준을 지난해 546,528원보다 4.83% 인상된 572,933원으로 조정한다고 1일 발표했다.


SW사업대가 기준은 각급 공공기관이 정보화사업을 추진 시 예산 수립이나 발주 비용을 산정하기 위한 기준으로서 매년 SW노임단가 상승분 등을 고려하여 SW개발단가 등을 개정함으로써 비용을 현실화하고 있다. 참고로 2007년 SW노임단가 상승률은 4.66%(4,159,403원→4,353,231원)다.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에서의 SW사업비 증가분을 공공 SW사업대가 산정에 최대한 반영하여 SW 제값주는 환경을 차질없이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SW 분리발주와 함께 최근 정보통신부는 SW 산업 육성 차원에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정부기관에 들어가는 정보보호 SW들도 지난해보다는 현실화된 가격으로 보안 솔루션 단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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