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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적용 분야는 어디까지? 2015.07.22

KT, ‘제6회 창의 메이커스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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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리티월드 김성미] 드론은 타 산업과 융합이 가능하다는 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접목할 수 있는 산업분야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안전분야에서도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재난구호에 드론을 적용하는 방안이 다각도로 검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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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창의 메이커스데이’에 참가한 관계자들과 경진대회 수상자들


이 가운데 지난달 4일 KT는 한국3D프린팅협회,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와 공동으로 재난구호 관련 행사인 ‘제6회 창의 메이커스데이’를 서울 우면동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3D프린팅 드론 재난구호 경진대회와 3D 드론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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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의 팀이 3D 프린팅을 활용해 직접 제작한 드론을 갖고 참가했다. 경진대회 참가자들은 드론을 조종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구조 대상자의 상태를 파악하고 설치된 장애물을 피해 휴대전화와 구호물품을 최단 시간 내 전달하기위한 경쟁을 펼쳤다.

사전 심사에는 벤처기업과 대학 일반인들이 팀을 구성해 참여했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3D 프린팅 드론 창의 공모전 수상작들이 전시돼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살펴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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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T도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와 독자적인 영상인식기술로 재난에 처한 사람을 정확히 찾아내어 현장 상황을 확인 후 실시간으로 서버에 영상을 전달하는 시연을 선보여 향후 재난과 위급 상황에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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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 KT 융합기술원 원장은 “이번 행사는 각종 재난 및 위급 상황에서 3D 프린팅 드론을 활용해 안전을 도모하고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창의적인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실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국민 아이디어를 모으고 국내 벤처 및 중소기업들과 함께 지속해서 창의적인 재난구호 기술을 연구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KT는 위급상황에 적용이 가능한 위성 LTE, LTE 무전기, 재난용 위치 탐색 서비스, 재난안전 eMBMS(전송기술) 등 다양한 기술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용화해 왔다. 향후 KT는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한편, 국내 벤처 및 중소기업과 함께 국가 재난 상황에서 인명 구조를 할 수 있는 최신 드론 활용 기술을 개발하고 시연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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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
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2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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