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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입통제시스템 시장 동향과 진출 전략 2015.07.22

미국 진출… “중국을 벤치마킹하라!”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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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출입통제시스템은 바이오 인식 기술 등 다양한 기술과 새로운 분야가 접목되면서 시장이 확대되고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미국의 경우 건설 경기가 회복되면서 보안이 다시 중요한 현안으로 부상, 출입통제시스템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미국 정부도 최근 이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미국 기업들은 경쟁력있는 해외 공급 업체 모색에 나서고 있다. 미국의 최대 수입국은 중국으로 미국 시장의 60%를 점유하고 있어,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중국을 벤치마킹 할 필요가 있다.

실리콘밸리무역관의 보고서를 통해 미국 출입통제시스템 시장 동향을 살펴보고 진출 전략을 세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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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까지 연평균 10.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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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조사 전문기관인 마켓샌드마켓츠는 2015년도 보고서를 통해 미국 출입통제시스템 시장이 2020년 104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해(57억달러)와 비교할 때 두 배 가까이(1.83배)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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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샌드마켓츠는 미국 시장 확대 요인은 ▲국제화 ▲기술 진보 ▲신기술과 새로운 분야의 접목 등 산업적 요소와 ▲미국 건설 경기 회복 ▲테러에 대한 불안 ▲잦은 총기 사고 등 환경적 요소가 맞물려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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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출입통제시스템용 카드 및 리더기, 생체기술, 통제 및 관리 소프트웨어 등 관련의 시장규모가 꾸준히 성장, 이를 방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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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 리서치 기업인 프리도니아그룹은 미국 출입통제시스템 시장이 2010년부터 5년간 연평균 8.5%성장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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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중 바이오 인식 기반의 출입통제시스템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졌다. 유형별로는 ▲바이오 인식(17.3%) ▲전자출입통제시스템(8.4%) ▲카드 기반(5.9%) ▲소프트웨어(6.7%) ▲키패드 기반(4.7%)의 순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기타 품목도 8.5%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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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1] 2010-2015년 미국 출입통제세스템 유형별 비중 변화 (단위=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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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프리도니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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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기업, 최대 수입국 중국에 배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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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무역관은 다양한 기술과 분야가 융합 시장이 진화하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미국 출입통제시스템 시장에 우리기업이 진출할 적기라고 분석했다. 신규 진출 기업의 경우 미국의 최대 수입국인 중국을 벤치마킹해 현지시장을 공략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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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지난해 미국 시장 점유율 60%를 기록한 미국의 1위 수입국이다. 미국의 수입 상위 5개국은 ▲중국 ▲멕시코 ▲대만 ▲독일 ▲베트남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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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미국의 경우 ADT 등 관련 대기업이 주거용에 설치하는 출입통제시스템이나 스마트 홈 관련 서비스를 반독점하고 있어 미국내 거래 이력이나 브랜드 인지도 없이는 주거지역 시장을 개척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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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관은 중소 데이터센터를 타깃으로 진출하는 방안도 고려할 하라고 전했다. 출입통제시스템에도 클라우드 형태의 서비스가 제공되면서 정보 보안과 출입 통제가 엄격히 관리되는 데이터센터의 확장과 신축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기 때문이다. 대형 데이터센터의 경우 대기업이 선점, 진입 장벽이 높은 만큼 중소 센터를 타깃으로 하는 것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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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미국 공공기관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이다. 공공기관을 타깃으로 할 경우, 미국 정부나 유관 기관이 주최하는 전시회나 이벤트(www.eventsinamerica.com)에 3년 이상 꾸준히 참가해 관계자와 정기적인 인맥을 쌓고 한국기업의 기술 우위와 차별화를 지속적으로 어필해야 한다고 무역관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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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미국과 미국의 최대 수출시장인 캐나다를 묶어 전략을 세우는 방법도 고려할만하다. 2014년도 미국의 대 캐나다 수출은 전년대비 102.38% 증가한 2억140만달러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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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도 미국의 출입통제시스템(HS코드 8471.90.0000기준) 총 수입액은 11억5900만달러, 총 수출액은 9억3100만달러를 기록하며, 2억2800만달러 무역 수지 적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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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는 미국의 주요 수입국 순위에서 21위를 차지하며, 2013년보다 대 미국 수출이 5.5% 증가한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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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코트라 (www.kotra.or.kr)]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2호 (sw@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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