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월드 김성미] 충북 괴산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내년부터 본격 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괴산군이 지난해 10월 18억 1,500만 원을 들여 군청 내에 착공한 CCTV 통합관제센터가 현재 65%의 공정을 기록해, 오는 10월께 준공할 전망이다.
센터는 준공이 완료되는 대로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경찰 3명과 모니터 요원 8명이 근무하면서 방범용 193대, 어린이 보호용 69개, 재난재해 감시용 4대, 불법 주정차 단속용 5대,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용 8대 등 모두 294대의 CCTV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괴산군은 최근 이런 내용을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CCTV통합관제센터 구축에 따른 행정예고’를 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각종 사건·사고와 재난·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올해 1억 4,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어린이 보호용 CCTVᅠ15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 시큐리티월드 김성미 기자(sw@infothe.com)]
[월간 시큐리티월드 통권 222호 (sw@infothe.com)] \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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