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쓰러진 행인 목에서 총알 의심 물질 발견 | 2007.06.02 |
출근하던 행인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는데, 그의 목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돼 총기사고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남 여수경찰서에 다르면 지난달 31일 오전 7시 여수시 선원동에서 출근하던 김모 씨가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져 지나던 행인이 119에 신고해 여천 전남병원으로 옮겼다. 김 씨는 이 곳에서 검사를 하던 중 정밀검사가 필요해 광주 전남대학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김 씨를 검사하던 의사는 CT 촬영 도중 목 안 경추 약간 위 쪽에서 은단알 크기의 금속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을 발견했다. 이물질은 신경과 연결된 부분이어서 수술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 물질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지만, 경찰은 총알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경찰은 김 씨의 목에 상처와 혈흔자국, 목격자 진술 확보 등을 하면서 사고 장소 주변에서 총기조준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있다. [김선애 기자(boan1@boannews.co.kr)]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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