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지능형교통시스템·스마트카·교통신호 제어 보안기술 개발 착수 2015.07.22

‘융합보안 시범사업’ 교통분야 과제, 펜타시큐리티·시피에스 선정 \r\n


\r\n

[시큐리티월드 김태형]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6월 22일 안전한 ICT(정보통신기술) 융합 서비스에 필요한 보안기술을 개발하고, 시범 적용하는 ‘융합보안 시범사업’ 과제로 교통, 금융 등에 관련된 5개 과제를 선정했다.

\r\n

\r\n

\r\n

\r\n\r\n\r\n
\r\n

이번 ‘융합보안 시범사업’은 ‘K-ICT 시큐리티 발전 전략’의 주요 과제이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중 ‘융합신산업육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주요 정보통신기술 융합서비스에 보안기술을 접목해 안정성을 강화하고 융합보안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r\n


\r\n

올해 ‘융합보안 시범사업’은 지난 4월 모집공고를 통해 제안서를 접수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1차(서류), 2차(발표) 평가 등을 거쳐 총 5개, 교통 분야 2개, 금융 분야 1개, 산업제어 시스템 분야 1개, 융합보안 관제 분야 1개의 과제를 선정했다. 특히, 교통 분야는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스마트카 보안’ 부문에서는 시피에스가 ‘교통신호제어기 관련 보안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r\n


\r\n

펜타시큐리티 측은 “이번 시범사업 공모에서 ‘스마트카 인증, 보안통신 및 L7 방화벽 기술 시제품 개발’을 과제로 스마트카 및 차세대 ITS 서비스에서 발생 가능한 통신 도청, 원격 해킹 등의 IT 보안 위협 방지를 위해 차량과 차량, 차량과 도로 인프라 간 보안통신 SW와 스마트카 전용 방화벽 개발을 제안했다”면서 “이를 통해 차량 보안통신, 스마트카 원격 해킹 방지를 통한 안전한 차세대 ITS 이용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n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은 차량이 도로인프라 또는 다른 차량과 서로 통신해 주변 교통정보를 공유해 교통체계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이다.

\r\n

미래부는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현재와 미래 도로교통 인프라의 보안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n


\r\n

특히, 스마트카는 기존 차량에 비해 더 많은 전자 및 통신기능이 내장됨에 따라 해킹이나 오작동의 위험이 훨씬 커졌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 대응이 필요하다.

차량 내부통신 처리를 위한 다양한 커넥티드 서비스에서의 정보유출 및 데이터 위·변조가 가능하고 정부의 교통 빅데이터 구축 시 프라이버시 침해, 해킹 등을 통한 도로 안전정보 위·변조를 통해 운전자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어 보안이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펜타시큐리티가 이번 융합보안 시범사업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카 시대를 여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n


\r\n

또한 시피에스(한국전기교통)는 ‘교통신호제어체계 해킹방지 보안시스템 개발’을 과제로 교통신호제어기 취약점을 통해 도시 교통신호제어 체계를 혼란시키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방지하기 위한 사용자 인증, 행위 제어, 행위추적, 전송구간 암호화 등의 보안기술을 교통신호제어기에 구현하는 시범사업을 진행한다.

시피에스측은 “이번 기술 개발을 통해 교통제어 시스템의 보안성 향상은 물론 철도, 정수 등 다른 제어 시스템에 적용함으로써 사회안전망의 보안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n


\r\n

한편, 선정된 과제의 수행기관은 금년 12월까지 기술 및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하고, 추진과정에서 산·학·연 보안전문가에게 자문 및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r\n


[글 시큐리티월드 김태형 기자(
sw@infothe.com)]

\r\n

<저작권자 : (www.securityworldmag.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